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1일 곡성서 협약을 체결했다
- 산들봄 프로젝트로 주민 생활서비스 수요를 발굴한다
- 지역 주체와 연계해 공급기반 확대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이 기본소득 시행지역인 곡성에서 주민 생활서비스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연계하는 사회서비스 공급기반 확대에 나선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곡성군청에서 석곡청년팜파레협동조합, 곡성군행복학습공동체지원센터와 '산들봄 프로젝트'의 지역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의 실질적인 생활서비스 수요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지역공동체 등 다양한 공급주체와 연결해 지역 기반 사회서비스 공급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들봄 프로젝트'는 주민을 직접 찾아가 안부와 생활불편, 필요한 서비스를 확인하고 지역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와 공급주체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공공마실'을 중심으로 반찬·공동식사, 이동세탁, 이동장터·동행, 소규모 수리 등 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서비스를 발굴해 지역 내 기관·조직과 연계하고 있다.
특히 주민에게 서비스를 단순히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 이를 제공할 수 있는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지역공동체 등 새로운 공급주체를 발굴·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석곡청년팜파레협동조합은 산들봄 프로젝트의 구성기관으로 참여해 주민 생활서비스 제공에 함께하며 곡성군행복학습공동체지원센터는 지역공동체와 사회연대경제 조직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 등에 협력한다.
참여기관들은 앞으로 ▲주민 생활서비스 수요 발굴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발굴·연계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사회서비스 참여 확대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활서비스 개발 ▲지속가능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산들봄 프로젝트를 '주민 수요 발굴 → 지역 공급주체 발굴·육성 → 서비스 제공·연계'로 이어지는 지역 순환형 사회서비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기본소득이 주민의 삶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소득보장과 함께 지역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급기반이 갖춰져야 한다"며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지역공동체 등 다양한 주체가 사회서비스 공급에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협력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