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8일 ETF 시장에서 원전·건설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
- 한미 대미 투자 협상서 미국 원전 협력 논의가 매수세를 이끌었다.
- 건설 ETF가 평균 3.21% 올라 테마별 상승률 1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건설 관련 ETF 평균 3.21% 상승…구리·농산물도 강세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8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원전과 건설 관련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 한미 간 대미 투자 협상 과정에서 미국 원전 건설 협력 논의가 이어지면서 관련 ETF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TIGER 코리아원자력은 전 거래일 대비 4.32%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ACE 원자력TOP10(3.83%), KODEX 원자력SMR(3.73%), SOL 한국원자력SMR(3.64%), KODEX 건설(3.29%)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원전 ETF 강세는 한미 간 대미 투자 협상에서 미국 원전 건설 협력이 후속 사업으로 논의되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대미 투자 1호 사업으로는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의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가 거론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6.3GW 규모로 사업비는 약 220억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후속 사업으로는 미국 내 대형 원전 최대 8기를 건설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 금액이나 사업 내용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한미 양국은 원전 건설 협력을 포함한 대미 투자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는 단계다.
반면 TIGER 글로벌자원생산기업(합성 H)은 전 거래일보다 13.48%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TIGE BBIG레버리지(-6.28%),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5.73%),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5.48%), RISE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5.19%)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제외하면 ACE 코리아AI테크핵심산업(-4.58%), SOL 자동차소부장Fn(-3.91%), RISE AI플랫폼(-3.85%),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3.56%), BNK 스마트카(-3.52%) 등이 하락 마감했다.
테마별로는 건설 관련 ETF가 평균 3.21%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구리(2.00%), 농산물(1.85%), 원자력(1.21%), 엔(1.19%)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K-휴머노이드로봇(-3.18%), 자동차(-2.18%), 화장품(-2.11%), 코스닥150(-2.07%), 2차전지(-1.92%) 관련 ETF는 부진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