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영두 김해시장이 25일 응급의료기관 점검했다
- 강일병원 응급실 중단으로 명절 공백 우려 커졌다
- 김해시는 비상진료 체계 유지와 분산 이송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지역 종합병원 운영 차질로 응급의료 공백 우려가 커진 가운데 경남 김해시가 추석 연휴 비상진료 체계 점검에 나섰다.
26일 김해시에 따르면 전날 정영두 시장은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찾아 응급실 운영 상황과 의료진 근무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강일병원이 최근 경영난으로 응급실 운영을 중단하면서 명절 기간 응급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정 시장은 이날 김해복음병원과 조은금강병원, 갑을장유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3곳과 응급의료시설인 메가병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의료기관에서 응급실 운영 현황과 근무 인력, 진료 공간 등 비상진료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만나 연휴 근무에 따른 애로사항도 들었다.
정 시장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24시간 비상진료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당부했다.
시는 2023년 김해중앙병원 폐업에 이어 최근 강일병원 응급실 운영이 중단되면서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남은 의료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응급환자 분산 이송과 긴급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정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며 "추석 연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진료 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