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부친상을 당해 전라남도 광주에서 가족들과 장례를 치르고 있다.
26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 실장은 광주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오는 28일까지 삼일장을 치른다.

김 실장은 청와대에도 부고를 별도로 알리지 않았으며, 장례 역시 외부에 크게 알리지 않고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르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지역 정치권에도 김 실장 부친의 부고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김 실장은 광주 경신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상명여대에 진학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집행위원장을 맡았던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에서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이 대통령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지내다가 제1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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