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북부본부는 29일 의정부시 가족센터와 협약했다.
- 외국인 거주자와 북한이탈주민 의료접근성 향상에 나섰다.
- 맞춤형 교육과 다국어 자료로 정보격차를 줄이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건강한 삶 지키는 기반 마련"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외국인 거주자와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보건의료 교육이 강화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경기북부본부)는 29일 의정부시 가족센터와 지역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언어·국적 등의 차이로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외국인 거주자와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마련됐다. 의료정보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의료정보 격차를 해소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맞춤형 보건의료 건강 교육을 기획하고 다국어 보건의료 안내 자료를 제작한다. 지역의료발전을 위한 공공데이터 제공 등에 대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북부본부는 건강보험·보건의료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의료 교육을 추진한다. 이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한정 경기북부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의료 정보 격차를 줄이고,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