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태석 청장이 7일 누리호 5차 발사에서 큐브위성 1기 미사출을 확인했다
- 10기 중 9기만 분리됐고 미사출 위성은 쿼터니언의 퍼샛이었다
- 누리호 발사와 주탑재위성 5기 분리는 정상 완료됐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낮 12시45분 공지 '10기 사출'서 정정
네온샛 5기는 목표 궤도 정상 진입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누리호 5차 발사에 실린 큐브위성 10기 가운데 1기가 사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7일 오후 2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큐브위성의 경우, 10기 중 9기가 분리되고 1기가 미사출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며 "미사출된 위성은 쿼터니언이 개발한 퍼샛"이라고 밝혔다.

오 청장은 "누리호에서는 정상적으로 사출신호를 보냈으나, 해당 위성이 사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사출되지 않은 원인은 이날 발표되지 않았다.
우주청은 비행 종료 직후인 낮 12시45분께 언론 공지를 통해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알렸으나, 이후 원격수신정보 분석에서 큐브위성은 9기만 분리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사출되지 않은 퍼샛02는 쿼터니언이 개발한 3U(3.1kg)급 큐브위성이다. 국산 위성 부품을 우주환경에서 검증하고 제주도 해양쓰레기의 해류를 감시하는 임무를 맡을 예정이었다.
누리호 발사 자체는 성공했다. 오 청장은 "누리호가 계획된 5차 발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말했다. 초소형군집위성 6호는 낮 1시8분께 남극 세종기지와 첫 교신에 성공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