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시의회는 15일 제32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 추경안 14억790만원을 삭감하고 예비비로 증액해 수정 가결했다
- 진접선 증편과 화장장 시설 확충 방안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의회는 제32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앞서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총 25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결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4억790만 원이 삭감됐다. 상임위원회별 삭감액은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500만 원,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6500만 원, 도시교통위원회 소관 13억 3790만 원이다.
삭감된 예산은 전액 예비비로 증액하기로 하면서 수정 가결됐다.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와 함께 ▲운영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조례안 2건▲기획행정위원회 소관 '남양주시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문화복지위원회 소관 '남양주시가족센터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 등 8건▲도시교통위원회 소관 '도시관리계획 시설 근린공원 결정 의견청취안' 등 5건도 모두 원안 가결됐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진접선 증편과 화장장 시설 확충 문제가 주요 의제로 제시됐다.
김동훈 의원은 진접선의 긴 배차 간격과 열차 혼잡으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연구용역 결과와 서울교통공사 협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증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진접선 증편과 별내선 연장을 하나의 광역교통전략으로 추진해 수도권 동북부 교통 문제에 종합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근수 의원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화장장 시설 부족 문제로 시민들의 원정 화장으로 인한 이동 불편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또는 대기업 재단이 운영하는 수준 높은 장례·추모시설을 유치하는 것도 기업 유치의 한 분야로 보고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관련 논의를 본격화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10일간 제323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시정질문과 2025 회계연도 결산,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