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는 15일 하천 안내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 교량 8곳에 명판을 설치해 위치 확인을 돕도록 했다
- 안전·화장실 안내판을 추가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하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하천 안내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하천 이용객 증가에 따라 위치와 편의시설, 안전 관련 안내체계를 보강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중랑천 등 지역 내 하천 일원에서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부용교, 금신교, 새말인도교, 새말교, 의순1교, 의순2교, 천보교, 효자교 등 교량 8곳에 명판을 설치했다. 명판에는 교량 이름을 한글과 영문으로 표기하고 다음 교량까지의 거리와 방향을 함께 표시했다.
이를 통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이 자신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가 정확한 위치를 전달해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인명구조장비함이 설치된 중랑천·부용천 합류부, 중랑천 둔치주차장, 발곡역 진입부, 의정부3동 배수펌프장 툇마루 등 4곳에는 붉은색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산책로 4곳의 가로등에는 이륜자동차 통행금지 안내판을 부착했다. 자전거·보행자 구분 표지판도 추가로 설치해 오토바이 등의 진입을 예방하고 이용자 간 충돌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낙양물사랑공원과 곤제근린공원 주변 등 산책로 6곳에는 화장실의 방향과 거리를 표시한 안내판을 설치했다. 또한 중랑천 발물쉼터에는 이용수칙 안내판을 마련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작은 안내판 하나가 시민의 불편을 덜고 위급한 순간에는 안전을 지키는 길잡이가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하천을 안심하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