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24일 대국민 개방행사를 개최한다
- 지역 기관·단체와 문화공연·통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보훈가족 등에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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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오는 24일 지역사회와 국민이 함께하는 2026년 한반도통일미래센터 대국민 개방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평화를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소통·교류를 확대하고 국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연천군 가족센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 연천군 보훈단체 등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초청해 기념식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는 통일 매직 콘서트와 풍선아트 공연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통일 골든벨▲통일 캐릭터 만들기▲목공 체험▲팔찌 만들기▲다육이 만들기▲엽서 만들기 등이다.
이와 함께 ▲의료봉사▲사회적기업 시식회▲페이스페인팅▲커피·음료 나눔▲전통놀이▲행운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특히 대한의료봉사협회와 협력해 보훈가족과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통합진료와 의료키트 제공 등 무료 의료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제훈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장은 "이번 개방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비롯한 국민들이 미래센터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필요하지 않으며 방문객은 한반도통일미래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확인한 뒤 자유롭게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