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의 한 양돈농장에서 22일 오전 6시 17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외국인 근로자 6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장비 25대와 인원 60명을 투입했다. 불은 축사 10개 동 가운데 3개 동을 태운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농장에서는 모돈 270마리와 자돈 2400마리 등 돼지 약 2670마리를 사육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오전 7시 24분께 2·3방면으로의 연소 확대를 막은 데 이어 오전 7시 44분께 초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