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경찰서는 22일 신종 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 협력단체 온라인 연락망으로 사례와 예방법을 즉각 전파했다
- 행정복지센터·경찰 사칭 범죄에 즉시 끊고 1394로 신고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과 소중한 재산을 지켜내는 일. 그것은 경찰이 존재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이자 매일 아침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약속이다.
치안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는 가운데 신종 피싱 역시 날로 정교해지며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다.
범죄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위험 요인을 먼저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양주경찰서에서는 피싱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협력단체를 중심으로 관내 신종 피싱 사례와 예방법을 즉각 전파하는 온라인 연락망을 구축하여 공동체 치안활동 운영중에 있다.
이러한 양주경찰의 노력과 피싱 피해를 함께 막아내려는 양주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진 덕분에 관내 피싱 신고 및 피해 건수가 전년 대비 대폭 감소하는 뜻깊은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안심할 수 없다. 범죄 조직들이 수법을 정교하게 바꾸며 일상 깊숙이 침투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주민들에게 친숙한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사칭한 수법'까지 등장했다.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가장해 전화를 걸어온 뒤 "친척이 등본을 발급하러 왔다" 면서 생소한 이름을 대고 친척이 맞는지 확인을 요구한다.
피해자가 친척이 아니라고 답하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사칭범이 "명의도용 가능성이 의심되니 경찰관에게 신고를 해주겠다"고 안심시킨다.
뒤이어 경찰관을 사칭한 공범이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행정복지센터 전화를 받고 확인해보니 명의도용과 대포통장 개설시도가 포착되어 계좌에 있는 자산이 범죄에 이용될 수 도 있다면서 임시 보호 조치가 필요하니 계좌에 있는 돈을 모두 인출해 우편함에 넣고 공범으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 절대 타인에게 말하지 마라. 범죄 연루 사실만 확인하고 돈은 되돌려주겠다"고 속여 보관장소에 있는 현금을 가지고 가는 수법이다.
그러나 아무리 교묘해 보이는 피싱 범죄들도 그 속을 들여다보면 공통점이 존재한다. 당장 응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할 것처럼 공포감을 조성하고 타인의 도움을 받지 못하도록 비밀 유지를 강요하며 결국에는 금전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런 피싱 수법에 맞서기 위해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원칙이 있다. 전화로 지금 당장하라고 재촉하면 일단 멈추고 비밀을 요구할 때는 강하게 의심하며 공공기관을 포함해 어떤 기관도 먼저 현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끊임없이 수법을 바꾸는 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종 수법과 대처법을 미리 알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홈페이지와 SNS에서 안내하는 신종 피싱 사례와 대처법을 면밀히 살펴봐 주시길 바라며 조금이라도 피싱이 의심되는 전화를 받으셨다면 어서 끊고 365일 24시간 열려있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대표전화 1394로 즉시 신고·상담해주시길 바란다.
시민 여러분의 이러한 관심과 대응에 발맞추어 양주경찰 역시 범죄 예방 활동과 검거에 총력을 다하여 안전한 양주시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다.
※ 외부 필진 기고는 본사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