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23일부터 외국인 대상 한우미식투어를 운영했다
- 한우 취급 음식점 4곳에서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였다
- 참여자는 음식 사진 게시 시 최대 3만원 식비를 지원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업 종료 후 성과 분석 및 검토 계획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맛을 알리기 위한 미식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우미식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 부산의 맛'에 선정된 음식점 가운데 한우 취급 업소와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음식점 방문을 유도하고 부산의 미식 콘텐츠와 한우 소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업소는 해운대구 육화목과 소공간, 수영구 광안리언양불고기부산집, 사상구 곰보식당 등 4곳이다. 업소별로 한우 꽃등심과 스테이크, 불고기 등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한우자조금은 업소별 외국인 관광객 최대 100명에게 1인당 최대 3만 원의 식비를 지원한다. 업소 한 곳당 지원 규모는 최대 300만 원이다.
참여 방법은 음식점을 방문해 한우 메뉴를 이용한 뒤 음식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방식이다. 이후 업소에 설치된 안내문의 QR코드 등을 통해 방문 정보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사진을 등록하고 완료 화면을 직원에게 제시하면 된다.
시는 업소 내 안내문과 테이블용 안내판을 비치하고 비짓부산과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등 관련 기관의 홍보 채널을 통해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종료 뒤 참여 인원과 운영 결과를 분석해 외국인 대상 음식 체험 프로그램의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