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23일 시청에서 기계설비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 산·학·연·관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하고 16개 업체가 전시했다
- 기술 발표와 제도 설명회, 유공자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효율적 관리·안전 확보 방안 논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보이지 않는 배관과 기계설비 분야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시는 23일 오후 1시30분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기계설비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부산권 기계설비단체 연합회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 산·학·연·관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장 앞 로비에서는 16개 업체가 참여하는 설비기자재·장비 전시회가 열린다. 참여 업체들은 기계설비 관련 신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과 성능점검 제도 안내를 위한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개회식에서는 기계설비 분야 기술 발전과 신기술 활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부산시장 표창인 설비신기술상은 오기환 동서대 교수, 김환식 ㈜ING그룹건축사사무소 전무이사, 이재우 ㈜남경 대표이사, 김경민 부산시 건설본부 주무관이 받는다.
김정구 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과 김찬수 경동건설㈜ 이사에게는 부산시의회 의장 감사장이 수여된다.
이어 기계설비산업 홍보영상 상영과 기계설비 법령 개정 및 제도 강화 설명회가 열린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과 성능점검은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 등에 적용되는 제도로 시설 안전과 설비 운영 효율을 확보하기 위한 관리 체계다.
전문가 주제발표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종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자율적 건물 에너지 및 환경관리'를 발표한다. 임상국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공학박사는 '2026년도 재생에너지설비 보급지원 방안 및 정부정책'을 주제로 설명한다.
2부에서는 제상현 ㈜중앙이엠씨 팀장이 '서울시 기계설비 성능점검 표준 매뉴얼 분석 및 활용방안'을 발표한다. 김석우 삼성전자 부장은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DT) 기반 삼성전자 구축사례'를 소개한다.
백명기 도시기반시설국장은 "고효율·친환경 기계설비 기술은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기계설비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