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는 23일 시민우선 행정상 수여식을 열고 우수 직원들을 표창했다.
- 의창구 등 3개 팀과 이서목 팀장이 시민 불편 해결 공로를 인정받았다.
- 수상자들은 도로 안전과 복지, 교통 문제 개선에 기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로정비·복지 해결 성과 평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경남 창원시가 민원은 작아 보여도 시민들에게는 불편을 겪을 수 있는 일들을 해결한 직원들을 찾아 표창했다.
창원시는 23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9월 시민우선 행정상 수여식을 열고 우수 행정 사례를 낸 3개 팀과 공무원 1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민우선 행정상은 구청과 읍면동 등 일선 행정기관에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대안을 마련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 추천뿐 아니라 시민 추천도 심사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이번 공모에는 모두 12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시는 시민 체감도와 문제 해결 성과 등을 평가해 우수팀 3곳과 우수공무원 1명을 선정했다.
우수팀에는 의창구 안전건설과 도로정비팀, 마산회원구 회성동 맞춤형복지팀, 진해구 경제교통과 주차질서팀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공무원으로는 성산구 가음정동 이서목 팀장이 선정됐다.
의창구 도로정비팀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을 거쳐 국가철도공단과 국유재산 사용 승낙 합의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반계동 갓골마을 진입로 확포장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재해 취약시설과 노후 보도 정비도 추진해 도로 안전을 높였다.
회성동 맞춤형복지팀은 한국도로공사 소관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남해고속도로 암거의 환경 정비와 시설 보수를 이끌었다. 폭염 속에서 의식을 잃은 독거노인을 구조하는 등 위기 대응에도 나섰다.
진해구 주차질서팀은 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에 탄력적 주정차 허용 방안을 도입했다. 상습 정체 구간을 정비해 주차와 교통 관련 민원 해소에 기여했다.
이서목 팀장은 700여 세대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강기윤 시장은 "시민의 크고 작은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해법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 달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