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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전부터 한우·수산물까지 최대 50% 할인…'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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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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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는 27일 내수·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소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29일부터 18일간 4만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 지역상품권 할인과 농축수산물·자동차·가전제품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월 15일까지 18일간 4만여개 기업 참여…지역사랑상품권 최대 17% 할인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내수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자동차와 가전제품부터 한우·수산물까지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전국 단위 소비축제를 개최한다.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최대 17%로 높이고 총 17억원 규모의 상생소비복권 행사도 진행한다.

정부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Korea Grand Festival)'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관련 내용은 이날 국무회의에 보고됐다.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키비주얼. [자료=행안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부처별로 추진하던 소비촉진 행사를 통합한 국가 단위 소비축제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참여 규모를 4만여개 기업으로 확대하고 지역 골목상권과 관광·문화 프로그램 간 연계를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동행축제, 산업통상부의 K-세일페스타, 문화체육관광부의 숙박세일페스타, 농림축산식품부의 한우·김장재료 할인행사, 해양수산부의 수산대전 등이 통합 운영된다.

자동차와 가전업계도 할인행사에 참여한다. 현대자동차·기아·한국지엠·르노코리아·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 5개 업체는 11월 1일부터 중형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주요 차종을 할인 판매한다. 현대차·기아의 인증중고차 등 중고차 분야도 처음 참여한다. 차종별 할인율은 11월 1일 공개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같은 날부터 주요 가전제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위닉스 등 중견 가전기업도 참여한다.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하거나 '1+1' 행사로 판매한다.

현대·신세계·롯데·갤러리아·AK플라자 등 백화점 5개사는 겨울 의류를 중심으로 정기세일과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편의점 5개사도 도시락 할인행사에 참여한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와 쿠팡, 11번가, G마켓 등 주요 플랫폼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할인전을 운영한다. 네이버는 '코그페 100 기획전'을 통해 소상공인 제품 20% 할인쿠폰을 지원하고, B마트도 최대 6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김장철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할인도 확대된다. 오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전국 300여개 유통업체에서 배추·무·고추·마늘·생강 등 주요 김장재료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한우는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김·새우젓·천일염 등 주요 수산물도 10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소비 촉진을 위한 상품권 혜택도 강화된다. 행사 기간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은 기존보다 5%포인트 높아져 수도권 13%, 비수도권 15%, 인구감소지역 17%가 적용된다. 다만 구체적인 행사 기간은 지방정부별로 다르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높여 판매한다.

총 17억원 규모의 '상생소비복권'도 운영한다.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누적 결제액 3만원당 응모권 1장을 지급하며 1인당 최대 10장까지 받을 수 있다.

비수도권 결제 건에는 응모권을 2배로 지급한다. 1등 당첨자는 비수도권 응모권 가운데 선정하며 당첨금은 3000만원이다.

KB국민·신한·삼성·현대 등 9개 카드사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청구할인과 캐시백,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공공배달앱 8개사도 총 1000만원 규모의 경품 행사를 마련했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광주 동명상권과 진주 중앙시장 등 전국 159개 지역 상권과 시장에서 할인행사와 상권 투어, 쿠폰 증정 등을 운영한다.

통합 개막행사는 오는 31일 경북 안동 옛 안동역사 일원에서 열린다. K-POP 상생콘서트와 라이브커머스 등 문화행사가 마련되며 안동구시장 등 인근 5개 상권에서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소비·관광 혜택도 제공한다.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주요 공항과 항만에서 환영행사를 열고, 공항철도 직통열차 2000원 할인 등 관광 편의를 지원한다.

경복궁 등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하고 국립극장 무료 공연도 진행한다. 롯데·신라·신세계 등 전국 25개 면세점에서는 화장품 등 주요 상품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정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 소비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를 확대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대한민국 대표 소비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행사별 세부 할인 품목과 참여 방법, 지역별 프로그램 등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통합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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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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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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