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는 26일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 기공식을 열었다
- 대부도 2.8km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해 2028년 준공한다
- 공사 완료 후 교통체증을 줄이고 주민·관광객 편의를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26일 대부도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도로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2단계 1구간)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대부도 주민들이 참석해 안전한 공사 진행을 기원했다.
대부황금로는 대부도를 남북으로 잇는 핵심 간선도로로 주말 및 연휴마다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 차량이 겹치면서 극심한 교통 체증을 겪어온 구간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2단계 1구간은 북동저수지 입구부터 동주염전 입구까지 총연장 2.8km 구간으로 기존 왕복 2차로 도로를 4차로로 확장 및 포장하는 사업이다. 총공사 기간을 거쳐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5%다.
시는 공사 기간 통행 불편을 줄이고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도로 병목현상이 대폭 개선돼 주민 이동 편의 향상과 대부도 관광 접근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안산시는 남은 2구간과 3구간 역시 보상비 확보 및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착공을 앞당길 계획이다. 장골1길 연결도로 당전마을 진입로 대남로·대선로 확·포장 등 대부도 내 여타 도로망 확충 사업과 연계해 지역 전반의 도로 여건을 향상한다는 복안이다.
이날 기공식에서는 대부동 직능단체를 대표해 이경식 회장이 물류비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민근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황금로 확장공사는 대부도 주민들의 숙원 해결과 지역 교통 체계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