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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취업자 7.4만명 늘 때 복지시설만 15.5만명↑…고용시장 '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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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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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데이터처가 27일 상반기 취업자 산업·직업별 특성을 발표했다
  •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 취업자는 1년 새 15만5000명 증가했다
  • 매장 판매 종사자는 6만5000명 줄고 월급 200만~300만원대가 최다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복지시설 취업자 증가분 91%가 50대 이상…병원도 6.4만명 증가
농업 8.2만명·건물건설업 3.1만명 감소…업종별 고용 희비
청년 매장 판매직 3.6만명 감소…월급 200만~300만원 미만 29% 최다

[세종=뉴스핌] 김현구 기자 = 올해 상반기 재가복지시설과 주간보호시설 등을 포함한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5만5000명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취업자 증가폭의 두 배를 웃도는 규모다.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전체 취업자는 2896만1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7만4000명 증가했다.

[자료=국가데이터처]

◆ 복지·병원 늘고 농업·건물건설업 줄어

산업소분류별로 보면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 취업자가 184만3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취업자의 6.4%를 차지하며, 1년 전보다 15만5000명 증가했다. 이어 음식점업 164만3000명, 작물 재배업 117만8000명 순이었다.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 다음으로 취업자가 많이 늘어난 분야는 병원이었다. 병원 취업자는 76만5000명으로 1년 새 6만4000명 증가했다. 부동산 관련 서비스업과 의원도 각각 2만9000명, 2만6000명 늘었다.

반면 작물 재배업 취업자는 8만2000명 줄었다. 건축기술·엔지니어링 및 관련 기술 서비스업은 6만2000명, 종합 소매업과 건물 건설업은 각각 3만1000명 감소했다.

산업중분류 기준으로는 음식점 및 주점업 취업자가 212만1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회복지서비스업 210만2000명, 교육서비스업 192만1000명이 뒤를 이었다. 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7만2000명, 보건업은 8만9000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작물 재배업 취업자가 71만5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여성은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이 149만9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음식점업이 100만4000명으로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50세 이상의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 취업자가 143만4000명으로 1년 새 14만1000명 늘었다. 반면 같은 연령대의 작물 재배업 취업자는 107만3000명으로 8만3000명 감소했다.

[자료=국가데이터처]

◆ 매장 판매 종사자 6만5000명 감소…청년층서 절반 이상

직업소분류별로는 매장 판매 종사자가 147만5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청소 관련 종사자 126만3000명, 작물 재배 종사자 112만3000명 순이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요양보호사 및 간병인이 3만8000명,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이 3만7000명 증가했다. 반면 작물 재배 종사자는 8만2000명, 매장 판매 종사자는 6만5000명 감소했다.

매장 판매 종사자 감소분의 절반 이상은 15~29세 청년층에서 나왔다. 이 연령대 매장 판매 종사자는 24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6000명 줄었다. 다만 청년층 직업소분류 가운데서는 여전히 가장 많았다.

30~49세에서는 자재 및 생산관리 사무원이 49만1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매장 판매 종사자가 48만9000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 연령대의 매장 판매 종사자는 1년 전보다 2만5000명 감소했다.

50세 이상에서는 청소 관련 종사자가 114만1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작물 재배 종사자는 103만8000명으로 뒤를 이었지만, 1년 새 7만9000명 줄었다. 같은 연령대 요양보호사 및 간병인은 4만3000명 늘었다.

[자료=국가데이터처]

◆ 월 200만~300만원 미만 29%로 최다

전체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는 2237만3000명이었다. 월 임금별로는 200만~300만원 미만이 29.0%로 가장 많았고, 300만~400만원 미만 22.8%, 500만원 이상 17.6% 순이었다.

이어 400만~500만원 미만이 11.5%, 100만원 미만이 9.8%, 100만~200만원 미만이 9.3%였다.

월 500만원 이상을 받는 임금근로자 비중은 1년 전보다 1.2%포인트 상승했다. 300만~400만원 미만과 400만~500만원 미만 비중도 각각 0.4%포인트, 0.3%포인트 올랐다.

반면 200만~300만원 미만 비중은 1.6%포인트, 100만~200만원 미만은 0.6%포인트 하락했다. 월 100만원 미만 비중은 0.3%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별로 월 500만원 이상 임금근로자 비중은 금융 및 보험업이 40.5%,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이 37.5%로 높았다. 월 200만~300만원 미만 비중은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이 45.7%로 가장 높았다.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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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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