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 광포항이 요트 경기와 해양레저 체험, 무료시식회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사천시는 다음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광포항 해역에서 제4회 사천시장배 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천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사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30피트 이상 킬보트 12개 팀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21일부터 이틀간 광포항 해역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20일에는 참가 선수 등록과 안전교육이 진행된다. 대회 기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무료 요트 승선 체험과 수산물 무료 시식회도 운영된다.
요트 승선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신청은 다음달 9일부터 제4회 사천시장배 요트대회 조직위원회에서 받는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해양레저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해양레저 산업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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