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교육청은 27일 교육공무직 385명 채용에 4570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 교육실무사 일반 분야는 83.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 조리사는 지원자가 없었고, 교육청은 원서접수를 27일까지 연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리사 지원자 '0'…접수 연장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학교 현장 채용이 극명한 양극화를 보였다.
부산시교육청은 2026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 원서접수 결과 8개 직종 385명 모집에 4570명이 지원해 평균 11.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채용은 9개 직종 809명 모집에 평균 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는 모집 인원이 줄면서 경쟁률이 높아졌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직종은 교육실무사 일반 분야다. 28명 모집에 2338명이 지원해 83.5대 1을 기록했다. 전체 지원자의 51.2%가 이 직종에 몰렸다.
늘봄실무사 초등학교 근무 분야는 31.3대 1, 교육실무사 장애인 구분모집은 16대 1, 돌봄전담사 전일제는 15.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처음 시행한 교육실무사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모집 인원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부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다양성과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해당 전형을 도입했다.
급식 관련 직종은 상대적으로 지원자가 적었다. 조리실무사는 160명 모집에 300명이 지원해 1.88대 1을 기록했지만 조리사는 30명 모집에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다.
조리사는 집단급식소 3년 이상 근무 경력을 필수 자격으로 요구한다. 부산교육청은 자격요건이 지원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조리사 직종의 원서접수 기간을 27일까지 연장했다.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모집 인원은 모두 190명으로 전체 채용 규모의 절반에 가깝다. 그러나 두 직종 지원자는 전체의 6.6%인 300명에 그쳐 학교 급식 분야의 인력 수급 불균형이 드러났다.
1차 필기시험은 11월 21일, 2차 면접시험은 12월 19일 치러진다. 최종합격자는 12월 28일 발표하며 합격자는 2027년 3월 1일부터 부산시교육청 산하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배치된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