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28일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을 행정부시장에 임명했다
- 김 부시장은 행안부와 세종시에서 정책·재정·조직 운영 경험을 쌓았다
- 시는 김 부시장이 시정 조정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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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신임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이 취임한다고 28일 밝혔다.
김 부시장은 제4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2000년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안전부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근무하며 정책 기획과 지방재정, 조직 운영 분야의 경험을 쌓았다.
행안부에서는 지방세입정보과장, 지방세특례제도과장, 지방세정책과장, 재정정책과장, 장관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세종시에서는 기획조정실장을 두 차례 맡아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기획과 시정 전반을 총괄했다.
이후 행안부 지방세제국장과 인사기획관을 거쳐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임명됐다.
시는 김 부시장이 지방정부 운영 경험과 재정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을 조정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재수 시장은 "김성기 신임 행정부시장은 지방재정 분야의 전문성과 지방자치단체의 시정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라며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주요 시정 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부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