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종목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8일 핼러윈 안전관리 특별지시를 내렸다
- 경기도는 31개 시·군에 인파 밀집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 도는 30일부터 1일까지 합동상황실을 운영하며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불법 적치물 정비·일방통행 유도·돌발 행사 정보수집 및 관계기관 협력 주문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하종목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핼러윈 주간을 맞아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에 특별 지시사항을 전파하고 철저한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28일 도에 따르면 이번 특별 지시는 핼러윈을 전후해 주요 번화가와 행사장 등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행정안전부가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선제적인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종목 부지사는 "핼러윈 기간에는 특정 지역에 순간적으로 많은 인파가 몰려 사소한 위험 요인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 시·군은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체계를 갖춰달라"고 지시했다.
지시사항에 따라 각 시·군은 보행을 방해하는 불법 적치물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고 밀집도가 높은 좁은 골목에는 중앙펜스 설치 및 일방통행 유도 등 맞춤형 통행 관리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
또한 관내 정식 축제뿐만 아니라 소규모 행사, 예고 없이 열리는 실내 공연 등 돌발성 행사에 대한 정보 수집과 관리를 강화하고,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지역에는 맞춤형 안전 안내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도·시·군·경찰·소방 간 상시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신속한 상황 공유 체계도 재차 강조했다.
경기도는 특별 지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7일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용인·평택시, 경찰·소방 등 8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열고 기관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앞서 도는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와 평택시 신장쇼핑몰 거리를 중점 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사전 합동 점검을 완료했다.
경기도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를 집중 안전 관리 기간으로 정해 현장 합동상황실을 운영하고 31개 시·군의 특별 지시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