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포시는 30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 주거 취약계층에 공공임대·법률·신용회복 상담을 무료 제공한다
- 군포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상담받고 맞춤형 후속 지원도 연계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이동상담소는 정보 부족 등으로 주거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주거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군포시 주거복지센터가 처음으로 현장에 참여해 지역 밀착형 복지 안내를 펼친다.
상담 현장에는 군포시 주거복지센터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중앙법무사회, 신용회복위원회가 합동으로 참여해 통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및 신청 절차 안내 ▲주택 임대차 관련 무료 법률 상담 ▲신용회복 및 채무 조정 구제제도 안내 ▲군포시 자체 주거복지 지원사업 소개 등이다. 시민들은 주거 문제뿐만 아니라 연계된 법률·금융 문제까지 한 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주거복지에 관심 있는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현장 상담을 통해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후속 지원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주거 안정은 시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찾아가는 상담소를 통해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