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는 28일 한양대 에리카에서 과학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 축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며 90여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 인공지능·로봇·드론·가상현실 등 미래과학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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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체험·XR 버스·휴머노이드 로봇 공연 마련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민주광장 일대에서 '2026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함께 이룬 40년, 과학으로 미래를 여는 안산 에이에스브이(ASV)'를 주제로 열린다. 안산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기리고 시민들이 미래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안산시가 주획하고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 (재)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 에리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진보·혁신(Advance Zone)▲빛나는 과학(Shine Zone)▲과학의 관점(View Zone) ▲미래과학(Future Science Zone) 등 4개 구역으로 조성된다.
특히 한양대 에리카의 '88로봇위크' 및 안산교육지원청의 디지털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확장현실(XR)·가상현실(VR), 탄소중립 체험 등 90여 개에 달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ASV 유관기관 첨단기술 체험▲청소년 기획 과학·디지털 체험▲XR 버스 및 VR 이동장치 실감형 콘텐츠▲휴머노이드 로봇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과학 토크콘서트, 과학마술공연, 가족 창의융합캠프,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축제 둘째 날인 8일 오후 2시 민주광장 메인 무대에서는 공식 기념식이 열려 청소년 창의우수프로그램 및 대학생 해커톤 시상식, VR 퍼포먼스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과학축제가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그간 쌓아온 산업·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을 이끄는 대표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