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권익위 대표단이 2일 IACA 총회에서 반부패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
- 공공재정 부정수급 관리와 신고자 보호 체계 강화를 주요 성과로 꼽았다
- 청렴교육 강화와 공정한 채용 기준 마련 성과도 국제사회에 공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국제반부패아카데미(IACA) 당사국 총회에서 성과를 거둔 정부 반부패 정책으로 공공재정 부정수급 관리 강화, 신고자 보호 체계 확충 등을 선정했다.
2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허재우 권익위 상임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대표단이 지난 30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15차 국제반부패아카데미(IACA) 당사국 총회에 참석했다.
대표단은 ▲미래세대를 위한 청렴교육 강화 ▲공공재정 부정수급에 대한 체계적 관리 ▲신고자 보호 체계 확충 ▲중앙행정기관 비공무원 채용 표준 기준 마련 등을 통한 채용의 공정성·투명성 확보 등을 한국의 주요 반부패 정책 성과로 발표했다.

IACA는 2010년 설립된 국제 반부패 교육·연구 전담 국제기구다. 2012년부터 매년 당사국 총회를 열고 각국의 주요 반부패 동향을 공유하고 아카데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해 왔다.
이번 총회에서는 각국의 부패 방지 및 척결에 관한 최신 동향과 반부패 기관의 효과성 제고를 위한 지능형 디지털 도구 활용 방안, IACA 2027년도 예산안 및 재정 안정성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허재우 상임위원은 "국민에게 청렴의 가치를 심어주고 제도로 뒷받침하여 청렴을 내재화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반부패의 핵심이다"이라며 "IACA 및 각국과 반부패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국제적 반부패 협력에 지속해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