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정관 장관과 왕원타오 부장은 4일 상하이에서 회담했다
- 양국은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타결을 서두르기로 했다
- 양국은 산업단지 협력과 내년 장관급 상무협력대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중FTA 서비스·투자협상 논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한중 양국의 상무장관이 4일 회담을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8년간 이어온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조속히 타결하기 위해 양국의 입장을 적극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4일 중국 상하이에서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 부장과 한중 상무장관회의를 열고 양국의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현 정부 출범 이후 네 번째 개최되는 한중 상무장관회의다. 김 장관과 왕 부장은 한중 정상회담으로 형성된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 긴밀한 경제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우선 양측은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이 2018년 개시 이후 장기간 이어져 왔으나, 올해 1월 정상회담을 계기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 총 5차례의 공식협상 등을 통해 이룬 진전을 높이 평가하고, 조속한 타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중국의 새만금 투자조사단 파견, 한국의 중국 지방정부(장쑤, 산둥)와 교류회 개최 등 올해 성과를 돌아보며, 한중 산업단지 중심의 협력을 통해 지방경제 활성화를 더욱 가속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2026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고, 내년 초 제1차 한중 상무협력대화(장관급) 개최를 통해 한중 경제통상 협력사항을 종합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김 장관은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개막식에 맞춰 박람회장을 방문해 우리 참가기업들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한중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경제통상 협력 과제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우리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