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2028년 정비사업 이주 물량이 4만5천가구로 증가할 전망이다
-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5천가구로 전세 수급 불안이 우려된다
- 파크로쉬 서울원은 2028년 7월 입주하는 10년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2028년을 전후해 서울 전세시장의 수급 불안이 심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비사업에 따른 이주 수요가 늘어나는 반면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장기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주택도 주거 선택지로 거론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정비사업 이주 예정 물량은 2027년 1만3,446가구에서 2028년 4만5,256가구로 약 3.4배 증가할 전망이다. 부동산R114는 2028년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을 1만5,388가구로 추산했다. 이주 예정 가구가 입주 예정 가구보다 약 3배 많은 규모다.

이러한 가운데 2028년 입주 예정인 '파크로쉬 서울원'이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사업 안내에 따르면 2026년 계약자에게는 10년간 임대보증금 동결 조건이 적용된다.
단지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보유·운영할 예정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이 적용된다.
주거 서비스로는 호텔식 컨시어지와 식사 서비스, 웰니스 프로그램 등이 계획돼 있다. 파크하얏트 서울과 안다즈 강남 등의 호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초이스바이반트'를 통한 헬스·수영·골프 등 운동 서비스도 마련된다.
의료 분야에서는 서울아산병원 및 노원을지대학교병원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진료 연계와 응급 상황 대응 등 의료 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 단지 내에는 개인 건강 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상담을 지원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0~80㎡, 총 7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갤러리는 서울 노원구 마들로1길 일원과 강남구 영동대로 IPARK GALLERY에서 운영 중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