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티파니 영은 3일 미연과 함께한 신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 두 사람은 강아지 구출을 위해 잠입한 인물로 긴장감과 유쾌함을 선보였다
- 신곡은 상처받은 마음의 사랑 치유를 감각적인 보컬로 표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티파니 영이 미연과 함께한 신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색다른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였다.
티파니 영은 3일 지난 8월 발매한 첫 솔로 정규앨범 '엣지 오브 캄(Edge Of Calm)'의 더블 타이틀곡 '립스 투게더(Lips Together, feat. 미연 (MIYEON))'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피처링에 참여한 아이들 미연도 직접 출연해 두 아티스트의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

뮤직비디오에는 미묘한 긴장감과 도발적인 태도로 공조를 펼치는 티파니 영과 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 남성의 손아귀에 놓인 강아지를 구출하기 위해 그의 집에 잠입한 두 사람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낸다. 화장실 칸에 몸을 숨긴 채 아슬아슬한 상황을 즐기는가 하면, 집 안 곳곳을 누비며 춤을 추고 옷을 걸쳐보거나 물건을 모으는 등 장난스럽고도 기묘한 행동을 이어간다.
두 사람은 타로 카드를 펼쳐 서로의 운명을 점치고 집 안 곳곳을 누비며 추격전을 벌이는 중에도 당당한 태도를 잃지 않는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인물이 하나의 목적을 공유하며 만들어내는 묘한 호흡은 영상에 긴장감과 유쾌한 에너지, 독특한 여운을 더했다.
'립스 투게더'는 상처받은 마음을 사랑으로 치유받고 싶은 감정을 그린 곡으로, 경쾌한 분위기에 은은한 섹시함을 더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티파니 영과 미연의 조화로운 보컬이 곡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한층 배가하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두 아티스트의 개성 있는 음색이 어우러진 음악에 개성 강한 영상미를 더해 곡의 매력을 한층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티파니 영의 첫 솔로 정규앨범 '엣지 오브 캄'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더욱 깊어진 티파니 영의 음악적 감성을 바탕으로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집중,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엣지 오브 캄'을 비롯해 '립스 투게더', '코드스(Codes)', '드립 드롭(Drip Drop)', '하프웨이 어니스트(Halfway Honest)', '모먼트(Moment)', '러버스(Lovers, feat. JUNNY)', 선공개 곡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의 원곡과 한국어 버전, '문릿 레인(Moonlit Rain)'까지 다양한 장르와 감성을 아우르는 트랙을 통해 폭넓은 표현력과 성숙해진 음악적 감각을 선보였다.
한편, 최근 '엣지 오브 캄 투어(Edge Of Calm Tour)'를 통해 아시아 6개 도시를 아우르는 투어를 성료한 티파니 영은 음악 활동은 물론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를 오가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르와 영역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티파니 영의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