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천광산기계공장과 신원시멘트공장이 기술혁신으로 생산 확대를 추진했다
- 재일 조선인 중등교육 80주년 기념대회가 31일 도쿄에서 개최됐다
- 송국향이 3일 세계역도선수권에서 세계신기록 3관왕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1면] 당 결정 관철의 전구들에서 현지보도조가 보내온 소식
단천광산기계공장이 연간 기계설비 생산계획의 조기 완수를 목표로 마광기·감속기·광차 등 광산과 기업소에 공급할 설비와 부속품 생산을 늘리고 있음. 기술협의회와 과학기술보급실 운영을 통해 노동자들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현장에서 나온 개선안을 부품 가공과 설비 조립에 적용하고 있음. 신원시멘트공장도 도내 건설사업 확대에 따른 시멘트 수요 증가에 맞춰 소성공정을 자체 기술로 개조하고 수천 톤을 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음. 기술자와 기능공으로 구성된 기술혁신조가 소성로 내부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방안을 찾아 생산공정에 적용했음.
[2면] 재일 조선인 중등교육 80주년 기념 중앙대회 도쿄서 개최
재일 조선인 중등교육 실시 80주년 기념 중앙대회가 10월 31일 일본 도쿄 조선문화회관에서 허종만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교육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음. 박구호 총련 제1부의장은 지난 80년의 민족교육을 북한 지도부의 지원과 재일동포들의 교육권 수호 활동의 역사로 평가하고, 중등교육의 전통을 이어갈 것을 강조했음. 참가자들은 김정은에게 보내는 편지를 채택하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 결정 이행과 민족교육사업 강화를 다짐했음.
[3면] 금성정치대학 창립 80주년…청년·근로단체 간부 양성 강조
청년 정치일꾼과 근로단체 간부를 양성하는 금성정치대학이 11월 5일 창립 80주년을 맞으며, 전신은 1946년 설립된 중앙청년간부학교임. 한국전쟁 3년 동안 청년일꾼 1200여 명과 직맹일꾼 1400여 명을 배출했으며, 이후에도 청년동맹과 여성동맹·직업총동맹·농업근로자동맹 등에서 활동할 간부들을 양성해 왔음. 최근에는 당 정책 교육과 현장 실무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교육행정과 수업의 정보화·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음.
[4면] 송국향, 세계역도선수권 3관왕…인상·용상·합계 세계신기록
송국향이 11월 3일 2026년 국제역도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69㎏급에서 인상 122㎏, 용상 153㎏, 합계 275㎏으로 모두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3개를 획득했음. 노광렬은 남자 85㎏급 용상에서 세계신기록인 215㎏으로 1위에 올랐으며, 이숙은 여자 69㎏급 인상·용상·합계에서 각각 2위, 박진해는 여자 61㎏급 용상·합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음.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2026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는 김광명과 한청송이 자유형 61㎏급과 57㎏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음.
[5면] 전국수산물가공제품전시회 개막…60여 개 단위 200여 종 출품
수산성 주최 '전국수산물가공제품전시회-2026'이 '바다향기'를 주제로 11월 3일 평양지하상점에서 개막했음. 신포시·낙원군 바다가양식사업소와 갈마식료공장 등 60여 개 단위가 생산한 200여 종의 제품이 출품됐으며, 수십 건의 과학연구 성과와 기술경험 자료도 제출됐음. 개막식에는 이철만 내각 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윤성철 수산상은 선진 가공기술 공유와 단위 간 경쟁을 통해 수산물 생산·가공을 확대할 것을 강조했음.
[6면] 35~50세 경색 예방 위한 생활습관·정기검진 소개
러시아 의학전문가의 견해를 인용해 35~50세의 경색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방법으로 건강한 생활습관과 충분하고 다양한 영양 섭취를 제시했음. 운동으로는 수영·걷기 등 주당 최소 150분의 유산소운동과 두 가지 근력운동을 소개했음. 자각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검진을 받고 혈압을 관리하는 등 심혈관질환을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