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4일 구일역 하부 체육시설 새단장 행사를 7일 연다고 밝혔다
- 행사에는 250여 명이 참여해 풋살·농구 등 스포츠를 즐긴다
- 풋살장·농구장·트랙 등을 정비해 시민 운동환경과 편의를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간기업 협력으로 생활체육 기반 확장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구일역 하부 체육시설 새단장을 기념해 7일 오후 6시 아디다스코리아, 서울시체육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야간 스포츠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2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새롭게 단장한 체육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개선된 운동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시는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아디다스코리아와의 협력으로 풋살장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러닝 트랙의 바닥 포장을 새롭게 깔았다. 또 중앙단상도 도색·디자인 변화를 통해 전체 시설의 미관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아디다스코리아가 지난해 8월 사회공헌 협약을 연장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것으로, 2017년부터 이어진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구일역 하부 체육시설은 2019년 협력으로 이미 개·보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추가 정비는 노후화된 상태로 인해 이뤄졌다.
행사는 풋살장에서 구로구 유소년 대상 '풋살 클리닉'을, 농구장에서 구로구민 등 20~30대 성인이 참여하는 '3on3 챌린지'를 운영하며, 트랙과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는 각각 대학 러닝크루와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러닝'과 '점프스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든 스포츠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몸을 회복하는'나이트 리커버리(Night Recovery)'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서울시는 시설 정비와 기념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퇴근 후 저녁이나 주말에도 가까운 생활체육시설에서 운동을 즐기며,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아디다스코리아를 비롯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노후 생활체육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내 집 앞 10분 운세권' 실현을 위해 생활체육 기반 서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구일역 체육시설 새 단장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운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