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는 4일 왕궁저수지 일원 가압장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시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고효율 가압펌프 4대 등을 설치한다.
- 공사 완료 후 북부권 고지대와 관광시설에 안정적 수돗물을 공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산면 등 급수 취약지역 수압 개선…관광·휴양시설 급수 안정 기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여산면 등 북부권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왕궁저수지 일원 가압장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부터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왕궁면 왕궁저수지 일원에 가압장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여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고지대 마을과 대형 수용가 인근에서는 여름철이나 주말처럼 물 사용량이 집중되는 시기에 수압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안정적인 급수 환경을 요구하는 민원도 이어졌다.
시는 현장 수압 측정과 상수도 사용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압 저하 원인을 파악하고 왕궁·금마 배수지의 공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토대로 급수구역을 재조정하고 거점 가압장을 신설하는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사업을 통해 수압 저하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25마력 고효율 가압펌프 4대와 관련 부대시설을 설치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배수지별 용수 공급이 원활해지고 물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도 북부권 주요 지역에 균일한 수압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지대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함께 인근 휴양시설, 관광·숙박시설 등에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해져 지역 관광 기반시설 운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경화 상하수도사업단장은 "이번 가압장 설치는 북부권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