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이 4일 지역 문제 해결형 청년교육 참가자를 모집했다
- 청년들은 1박 2일간 지역 현안을 창업 아이템으로 구체화한다
- 교육은 내달 11~12일 진행되며 참가비와 숙식은 무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대학생 최대 15명 모집…교육비·숙박·식사 무료 지원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지역 현안을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킬 청년 비즈니스 인재 양성에 나선다.
순창군은 지역 문제 해결형 청년 교육 프로그램인 '로컬 비즈니스 모델 스쿨 in 순창'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순창의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는 1박 2일 실전 과정이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 지역 현안을 사회연대경제 관점에서 살펴보고 사업 기획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내달 11~12일 순창발효테마파크 내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6시간 동안 팀별로 지역 문제 발굴과 사업 아이템 구체화, 고객 정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등 사업 기획 전 과정을 학습한다.
마지막 날에는 모의 사업계획 발표가 진행된다. 로컬·소셜 임팩트 분야 전문가들이 팀별 1대 1 코칭을 제공해 창업 경험이 없는 참가자도 사업 기획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문제 해결과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과 대학생이다. 순창군 거주자는 만 49세 이하, 관외 거주자는 만 39세 이하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최대 15명이다.
교육비와 숙박, 식사는 무료이며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창업이나 지역 활동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