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지훈 전주시장이 4일 국회를 방문해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 전주시는 핵심사업 8건의 내년도 예산 반영과 증액을 건의했다
- 특례시 기준 완화 등 지역 현안 7건의 국회 지원도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특례시 기준 완화·지방우대지수 개선 등 지역 현안 7건 지원 요청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핵심사업과 주요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4일 주요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과 증액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연초부터 미래 성장동력이 될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오가며 사업별 대응을 이어왔다.
이번 방문에서는 김윤덕·이성윤·정동영 지역구 국회의원과 박지원·조배숙 의원 등 예결위 소속 의원실, 박희승 의원실을 찾아 초당적 협조를 건의했다.
주요 예산 건의 사업은 모두 8건이다.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을 비롯해 피지컬AI 풀스택 종합지원체계 구축, 한국 AI 영화·영상 실증복합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은 지역의 도서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며, 피지컬AI 풀스택 종합지원체계는 초격차 기술 검증과 글로벌 초기 시장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한다.
한국 AI 영화·영상 실증복합단지는 기존 K-Film 인프라와 연계해 서남권 버추얼프로덕션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조 시장은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이해식 행안위 간사, 이광희 의원, 이춘석 의원, 김진영 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 등도 만나 시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예산 반영 당위성을 설명했다.
지역 주요 현안 7건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도 요청했다. 비수도권 도시의 특례시 지정 기준을 인구 50만명 도시까지 완화하는 방안과 지방우대지수 제도 개선 및 권역 조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보통교부세 산정방식 유지 등이 주요 건의 내용이다.
전주시는 국회 상주반을 운영하며 예산 심의 상황에 맞춘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국회와 관계부처 협의도 이어가며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전주 미래 발전에 필요한 2027년도 사업 예산이 최종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관계부처를 대상으로 현장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정치권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공조해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