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4일 KPGA 주요 선수들이 제주서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포토콜에 참석했다
- 박상현·신상훈·장유빈 등 6명이 대회 선전과 우승을 다짐했다
- 5일부터 나흘간 61명이 시즌 우승컵과 제네시스 대상 경쟁을 벌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주=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마무리할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주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4일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개막 기념 포토콜이 열렸다. 지난해 우승자 박상현(43·동아제약)과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 신상훈(28·PXG), 포인트 2위이자 상금 1위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참석했다.
포인트 3위 정찬민(27·CJ), 올해 명출상(신인상) 수상자 왕정훈(31), 시즌 다승자 최찬(29·신한금융그룹)도 함께해 선전을 다짐했다.
타이틀 방어를 노리는 박상현은 "최종전에 출전하게 됐는데 좋은 기억 가진 코스에 다시 오게 돼 기대가 된다"며 "'디펜딩 챔피언'으로써 2연패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승을 다짐했다.
이날 제주에 오전부터 비가 흩뿌렸고, 다소 쌀쌀했다. 약하게 비가 내린 가운데 포토콜 행사가 열렸지만, 6명의 프로들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대회는 5일부터 8일까지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테디 코스(파72)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1억 원이며 우승자에게는 2억2000만 원이 돌아간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70위 이내 선수 가운데 61명이 출전해 시즌 마지막 우승컵을 놓고 겨룬다.
우승 경쟁과 함께 시즌 타이틀의 향방에도 쏠린다. 이번 대회 결과로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톱10 등이 확정되는 만큼 상위권 선수들의 순위 싸움이 주요 관전 요소다.
제네시스 대상 경쟁에선 신상훈이 5339.01점으로 선두를 지킨 가운데 장유빈이 5136.75점, 정찬민이 5064.77점으로 추격하고 있다. 선두와의 격차는 각각 202.26점, 274.24점에 불과하다. 세 선수 중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선수가 대상을 차지한다.
SBS Golf2는 1·2라운드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4라운드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에서도 경기를 볼 수 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