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승진 8단은 4일 더메리든 오픈에서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 김승진은 결승 2국에서 조상연 6단을 꺾고 종합전적 2-0을 기록했다
- 이번 우승으로 프로 입문 5년 4개월 만에 9단 승단을 확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김승진 8단(19)이 2026 더메리든 오픈 정상에 오르며 프로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9단 승단까지 확정하며 입신(入神)의 경지에 올랐다.
김승진은 4일 경기 성남시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더메리든 오픈 결승 3번기 2국에서 조상연 6단(17)을 상대로 23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앞서 1국에서도 승리한 김승진은 종합 전적 2-0으로 조상연을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승진은 지난해 7월 제3기 조아제약배 루키바둑 영웅전 결승에서도 조상연을 꺾고 우승한 바 있다. 이번에도 같은 상대를 결승에서 제압하며 프로 통산 우승 횟수를 4회로 늘렸다.
특히 이번 우승으로 한국기원 특별 승단 규정에 따라 9단으로 승단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2021년 6월 영재입단대회를 통해 프로에 입문한 김승진은 5년 4개월 만에 프로기사 최고 단인 9단에 올랐다.
한편 더메리든 오픈 우승 상금은 5000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1500만원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