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신여대가 7일부터 사흘간 원주에서 소상공인 AI 집중반을 운영했다
- 교육생은 AI로 아이템 검증부터 홈페이지 제작까지 실습했다
- 9일에는 광고 집행과 SEO·GEO 전략을 배우고 후속 지원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업계획서·홈페이지·광고까지 AI로 직접 제작
쇼핑몰 운영 소상공인 대상 무료
선착순 모집…수료 후에도 후속 지원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가 7일부터 사흘간 강원 원주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AI 집중반(3일반)'을 연다. 생성형 AI로 사업 아이템 검증부터 홈페이지 제작, 광고 집행까지 직접 해보는 실습형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의 하나다. 성신여대는 지난 7월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은 9일까지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두 24시간 진행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받는다.
첫날인 7일은 'AI로 아이템 찾고 내 가게 기획하기'가 주제다. 교육생은 AI로 사업 아이템을 평가하고 사업계획서를 쓴다. 정부지원금과 특허를 활용하는 전략도 배운다. 자기 가게에 맞춘 전용 GPT를 만드는 실습도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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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인 8일에는 상품을 만들고 가게를 꾸민다. 코딩 지식 없이 홈페이지를 만들고 상품 이미지를 직접 제작한다. 매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수익을 분석해 다음 전략을 짠다. 디자인이나 개발을 외주에 맡기지 않고 혼자 해낼 수 있도록 짰다.
마지막 날인 9일은 홍보 실전이다. 채널별 홍보 콘텐츠를 만들고 네이버 검색광고를 직접 집행해 본다. 검색엔진 최적화(SEO)와 생성형 AI 검색 노출 전략(GEO)도 다룬다. 수료생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과정을 마무리한다.
모집 대상은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거나 키우려는 소상공인이다.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생은 자기 상품으로 실습하며, 수료 후에도 후속 지원을 받는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채지민 성신여대 특수대학원 융합산업학과 교수는 "운영기관으로 선정될 당시 실습 중심 교육을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성신여대는 교육이 끝난 뒤에도 교육생이 AI 업무 도구와 콘텐츠 템플릿을 계속 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