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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경기] 양향자, 수원역 아침인사 후 경기 남서부 지역 돌며 총력 유세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난 30일 수원역에서 시민들과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안양시 범계역, 과천시 중앙공원, 성남시 서현역, 용인시 중앙시장, 부천시 부천역광장, 광명시 철산로데오거리까지 수도권 남서부지역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 전 마지막 주말유세의 첫 날을 마무리했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30일 셩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데오거리에서 가진 집중유세에서 김은혜 의원이 율동팀과 함께 선거 유세를 축제의 현장으로 만들고 있다.2026.05.30 observer0021@newspim.com 양 후보는 수원역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촬영을하며 사전투표 참여에 대한 감사와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으며 수원역에서 범계역 과천까지 시민들과 지하철로 이동하며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현장에서 양 후보는 "정치는 결국 시민들의 평범한 하루를 얼마나 편하게 만들어주느냐의 문제"라며 "도민과 같은 교통을 이용하며 현장의 불편과 목소리를 직접 듣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안양시 범계역 유세에서 "GTX-C 노선과 광역교통망 확충,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재건축 활성화, 청년 기업 유치 정책 등 설명하며 안양은 교통과 산업, 주거가 함께 성장해야 하는 대표적인 수도권 도시이고 정체된 도시가 아니라 미래형 첨단도시로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또 과천시 중앙공원 유세에는 양향자 첨단산업도지사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인 이인제 전 경기도지사도 함께해 "양향자 후보는 첨단산업과 미래 경제를 이해하는 준비된 후보"라며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연계한 첨단산업 기반 강화, 교통 인프라 확충, 재건축 재개발 속도 개선 등을 언급하며 "과천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과 주거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핵심 도시가 될 수 있다"면서 "시민들의 실제 삶 속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하는 도정을 만들고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끝까지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30일 셩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데오거리에서 가진 집중유세에서 이성배 공동선대위원장과 지지자들의 환호에 밝은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2026.05.30 observer0021@newspim.com 또 성남시 서현역 유세에서 양 후보는 "성남은 대한민국 IT 콘텐츠 첨단산업의 상징 같은 도시로 청년과 기업,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를 반드시 만들겠다"면서 "교통과 주거, 교육 문제까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현역 유세에 함께한 김은혜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안에는 경기도를 뺐고 약 30%쯤 상승한 분당의 공시가격은 곧 다가오는 재산세 폭탄을 예고하는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경기도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재산 그리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김은혜 위원장은 특히 "양향자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들이 반도체 클러스터와 세금 폭탄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용인 중앙시장 유세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양향자 후보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가장 잘 아는 후보"라며 "용인의 반도체 경쟁력과 경기도 미래 산업을 함께 키워낼 적임자"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용인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라며 "이상일 후보와 함께 첨단산업과 교통 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용인을 대한민국 미래산업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 양 후보는 "첨단산업뿐 아니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까지 함께 살아야 진짜 경제가 살아나는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부천역 마루광장 유세에는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장인 서명옥 국회의원이 함께해 양향자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비전을 소개하며 힘을 보탰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30일 셩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데오거리에서 가진 집중유세에서 김은혜 의원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제외된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안에서의 과 곧 부과되는 재산세 폭탄에 대해 질타하고 있다. 2026.05.30 observer0021@newspim.com 서명옥 의원은 현장에서 중앙여성위원회 차원에서 준비한 정책 홍보 피켓을 소개하며 "양향자 후보는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실제 산업과 경제를 이해하고 결과를 만들 수 있는 후보"라며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키울 준비된 도지사"라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부천 유세에서 "문화 콘텐츠 산업과 청년 창업, 미래산업 가능성이 큰 도시"라며 "GTX와 광역교통망 확대, 문화산업과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부천의 성장 동력을 더욱 키워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좋은 일자리와 문화, 삶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유세장소인 광명시 철산로데오거리에서 양 후보는 시민들과 만나 '돈 버는 경기도' 비전과 지역 맞춤형 공약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양 후보는 "광명은 서울과 연결되는 핵심 교통 도시이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출퇴근 교통 문제 등 교통지옥 해소와 교통복지 실현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면서 "직주락 타운 올인원 시티 공급과 광명형 테마파크 조성 등을 통해 광명을 단순 베드타운이 아닌 미래형 자족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첨단산업과 AI, 교통과 문화,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정치 구호가 아니라 시민들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한 김정호 광명시장 후보는 "저 김정호가 양향자 후보와 함께 광명시의 미래를 시민중심의 발전정책을 구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명을 만들겠다"면서 "이번에는 꼭 바꿀수 있도록 투표에 동참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돈 버는 경기도 9대 주요 공약'도 설명했는데 ▲1억원 이상 고연봉 일자리 10만개 창출▲31개 시군 맞춤형 기업 유치▲AI OTT 서비스 확대▲역세권 복합개발▲경기형 청년성장 매칭시스템▲도내 산업단지 연결 실리콘 하이웨이 구축 등의 공약이 담겼다. [광명=뉴스핌] 정종일 기자 = 30일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 광명시 철산로데오 집중유세에 함께 한 김정호 광명시장 후보와 이성배 공동선대위원장의 손을 높이 들며 지지자들에게 답하고 있다. 2026.05.30 observer0021@newspim.com 양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 선택이 아니라 경기도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끝까지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뛰며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세우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경기 남서부 지역을 돌며 시민들과 함깨 한 양향자 후보는 선거 전 마지막 주말유세 둘째 날인 31일 오전 수원제일교회와 안양시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하고 오후 1시 30분 양향자 첨단도지사 캠프 5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 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과 파주시 금릉역 중앙광장 집중유세로 경기 서북부지역 표심에 호소할 예정이다. observer0021@gmail.com 26-05-31 07:47
[6·3 지선 경기] 최종 사전투표율 20.96%로 마감...역대 지선 '최고 기록'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이틀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최종 마감된 가운데 경기도 지역 사전투표율이 20.96%를 기록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경기 지역 유권자 5명 중 1명꼴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셈이다. 수원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 현장. [사진=김가현 기자]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 결과 경기도 전체 유권자 1187만 8997명 중 249만 302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번 경기도의 최종 사전투표율(20.96%)은 지난 2022년 제8회 6 1 지방선거 당해 경기 지역의 최종 사전투표율인 19.06%와 비교해 1.90%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역대 총선이나 대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낮은 지방선거임에도 불구하고 경기 지역에서 사전투표율이 20% 고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야 사령탑의 막판 총력 유세와 격전지를 둘러싼 양당 지지층의 강한 결집이 기록 경신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다만 동시간대 전국 평균 최종 사전투표율인 23.51%와 비교하면 2.55%p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대구광역시(19.94%)에 이어 경기도가 16위에 그치며 서울(21.84%) 인천(21.15%)과 함께 수도권 전반이 전국 평균치를 하회하는 특유의 차분한 흐름을 유지했다. 최고 투표율 지역은 경기 북부 접경지역인 연천군이 27.38%를 기록하며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양평군(26.15%), 가평군(25.94%) 등 전통적으로 고령층 비율이 높고 보수 성향이 강한 외곽 지역들이 투표율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도내에서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평택시로 17.33%에 머물렀다. 그 뒤를 이어 젊은 층 비중과 직장인 인구 유입이 높은 화성시 효행구(17.85%)와 시흥시(18.22%) 순으로 나타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전국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전라남도(34.12%)이며 전라북도(31.55%), 강원특별자치도(26.88%)가 그 뒤를 이었다. 1141world@newspim.com 26-05-30 20:39
[6·3 지선 경기] 안민석 후보 "화성에 무상통학 '안심에듀버스' 편성…교육격차 해소할 것" [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화성 지역 집중 유세에 나서 경기도 전역 무상통학 공약인 '안심에듀버스' 도입과 '화성교육지원청 신설'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민석 후보는 경기도 전역 무상통학 공약인 '안심에듀버스' 도입과 '화성교육지원청 신설'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안 후보는 이날 화성시 향남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과거 오산에서 시작한 생존수영을 대한민국 아이들의 필수 교육으로 정착시켰던 것처럼 이번에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통해 경기교육을 확실히 살려내겠다"며 포문을 열었다. 특히 안 후보는 화성 지역의 넓은 생활권으로 인한 학생들의 통학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화성은 동탄에서 송산까지 교통이 원활해도 1시간, 정체 시에는 2시간이 걸릴 만큼 면적이 넓은 도시"라고 지적하며 "시청과 교육청이 협력해 학생들을 위한 무상 통학버스인 '안심에듀버스'를 촘촘히 편성함으로써 아이들의 등굣길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안민석 후보는 '안심에듀버스'를 촘촘히 편성함으로써 아이들의 등굣길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이어 화성의 교육행정 체계 개편안도 전면에 내세웠다. 안 후보는 현재의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분리하고 '화성교육지원청'을 독립 신설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오산보다 16배나 넓은 화성 지역의 교육 현안을 보다 꼼꼼하고 밀착해 챙기기 위해서는 독립된 행정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시청과 교육청의 벽을 깨겠다"며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전국 최고 수준의 모델로 구축하는 한편 마을교육공동체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다문화 한부모 가정 자녀, 느린 학습자, 장애 아동 등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학생들을 향해서는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손난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안민석 후보는 평택 통복시장을 찾아 민심을 청취하고 평택 지역 맞춤형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한편 안 후보는 화성 유세에 앞서 평택 통복시장을 찾아 민심을 청취하고 평택 지역 맞춤형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안 후보는 평택의 주요 교육 현안으로 고덕국제신도시 등 신도시 지역 내 학교 신설, 학군 재조정, 그리고 국제도시에 걸맞은 외국어 및 글로벌 맞춤형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beignn@newspim.com 26-05-30 18:46
[6·3 지선 경기] 임태희 후보 "교육감은 아이들의 거울… 도덕성 갖춘 안정적 학교 만들 것"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경기도 학부모들을 향해 특별 메시지를 발표하고 "도덕성과 품격을 갖춘 안정적인 학교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임태희 후보는 "도덕성과 품격을 갖춘 안정적인 학교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사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임 후보는 이번 선거를 '안정'과 '불안'의 대결로 규정하며 경기 교육의 수장이 갖춰야 할 최우선 덕목으로 '도덕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임 후보는 메시지를 통해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바라보고 배우는 거울이어야 한다"면서 "폭력 전과와 무책임한 폭로, 수많은 구설로 도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정치인에게 경기교육을 맡길 수는 없다"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이어 상대 진영의 안민석 후보를 정조준해 "거짓 선동과 막말, 도덕성 논란으로 얼룩진 정치인이 교육감이 된다면 우리 아이들의 인성 교육은 뿌리부터 흔들릴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우리 아이들이 교실에서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시느냐"고 반문했다. 임 후보는 선거 막판 학부모 표심 조준에 집중하며 표 결집을 호소했다. 그는 "학부모님들의 절박한 한 표야말로 교육의 품격과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교실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임 후보는 "인성이 살아있는 떳떳한 교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경기교육을 흔들림 없이 지켜내겠다"면서 사전투표 마지막 날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 beignn@newspim.com 26-05-30 18:45
경기 광주 폐차장서 화재...2시간 30여 분만에 진화 [경기광주=뉴스핌] 김가현 기자 = 30일 새벽 경기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의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장이 전소됐다. 인근 건물로 불길이 번질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51분경 도척면 진우리의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폐차장 대표는 당시 근무 중이던 직원의 연락을 받고 화재 사실을 인지해 즉시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선착대는 당시 작업장이 이미 전소 중인 상태에서 내부 물품이 펑펑 터지는 연쇄 폭발음이 들리고 인근 건물로 불길이 번질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인력 58명과 펌프차 5대, 탱크차 8대, 화학차 1대 등 장비 26대를 대거 투입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연소 확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불은 약 2시간 30분 만인 오전 5시 24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체작업장 건물이 전소되고 내부 자동차 부품과 공 기구 등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26-05-30 18:42
수원도시공사, 재난 대비 번호판 발급 체계 구축…4개 기관과 협약 체결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재난 재해 상황에서도 등록번호판 제작 등록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기능연속성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29일 오후 더함파크에서 열린 번호판 발급기관 업무 협약식에서 협약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는 29일 수원 더함파크에서 용인 오산 평택도시공사, 이천시설관리공단 등 4개 기관과 '번호판 발급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재, 침수 등 각종 재난 재해 발생 시에도 번호판 제작 등록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능연속성 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능연속성 계획(COOP Continuity Of Operation Plan)은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기관의 핵심 업무와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대응 체계를 의미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적 및 물자 지원, 유사 기능을 가진 시설의 공유 협력, 정책 변화에 대한 선도적 공동 대응 등이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유사시 상호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번호판 발급 등 시민 대상 필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 김연규 용인도시공사 본부장, 김종춘 이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5개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영인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대시민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운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26-05-29 20:21
[6·3 지선 전남광주]사전투표 첫날 전남 22.31% 전국 1위...신안 40.51% '최고'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전남이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11.60%로 집계됐고 전남은 이보다 약 두 배 높은 22.31%를 기록해 시 도별 사전투표율 1위를 차지했다. 전남의 선거인수는 155만 8206명, 이 가운데 34만 763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직전 지방선거 때도 사전투표율이 20%대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보여 왔으며 이번 선거에서도 첫날부터 '사전투표 강세 지역' 면모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오후 광주 남구자원봉사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5.29 bless4ya@newspim.com 전남 22개 시 군 가운데서는 신안군이 사전투표율 40.51%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진도군이 36.02%로 뒤를 이었고 함평군(33.02%), 강진군(32.72%), 고흥군(31.37%), 완도군(31.00%), 담양군(30.88%), 곡성군(30.56%) 등도 30% 안팎의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며 농어촌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투표 열기가 확산된 모습이다. 반면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여수시로 선거인수 22만 8239명 가운데 3만 589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5.73%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목포시(선거인수 17만 3245명 사전투표 3만 2607명 18.82%), 광양시(13만 2358명 사전투표 2만 2851명 17.26%) 등 주요 도시들도 전남 평균에는 못 미쳤으나,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시 도와 비교하면 전남의 '독주'가 더 두드러진다. 서울은 11.22%, 인천 10.15%, 경기는 9.78%로 모두 전국 평균(11.60%) 안팎에 머물렀고, 부산 10.68%, 대구는 9.02%로 17개 시 도 가운데 최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광주(18.79%)와 전북(19.39%)은 전남과 함께 상위권을 형성해 호남권 전체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강원 14.37%, 세종 12.52%, 충북 11.93%, 충남 11.46%, 경북 11.80%, 경남 12.28%, 울산 10.92%, 대전 10.75% 등 다른 지역들은 대체로 10 14%대에 분포했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26-05-29 19:38
[6·3 지선 경기] 이민근 후보 "투표하면 안산 시민이 이깁니다"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해양동 사전투표서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해양동 사전투표서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사진=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선거캠프] 이민근 후보는 이날 투표를 마친 뒤 "해양동에서 사전투표 했다"며 "투표하지 않으면 내 삶을 누군가 대신 결정하게 된다. 투표하면 안산 시민이 이긴다"라고 시민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이번 제9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에 설치된 3571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별도 신고 없이 투표할 수 있다. 경기도 내 설치된 사전투표소의 정확한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왼쪽부터 염정우 안산시의원 후보,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이옥례, 김유숙 안산시의원 후보. [사진=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선거캠프]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본 투표일은 다음 달 3일이다. 본 투표일 투표 시간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동일하지만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본인의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5-29 18:17
[6·3 지선 경기] 김성제 후보, 내손동 총력유세..."시민과 함께 의왕 미래 완성"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는 지난 28일 민방위교육장 앞에서 대규모 시민 운집으로 대세를 과시하며 성황리에 총력유세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유세에는 김은혜 국회의원과 송석준 국회의원이 지원유세에 나서 김성제 후보에 대한 지지와 의왕 발전의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선거캠프] 김 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이날 유세에는 김은혜 국회의원과 송석준 국회의원이 지원유세에 나서 김성제 후보에 대한 지지와 의왕 발전의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에는 김성제 후보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함께해 6 3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집된 분위기를 보여줬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의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한 시장이 필요한 도시로서 김성제 후보는 오랜 행정 경험과 추진력으로 의왕의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온 후보"라며 "이번 선거는 의왕 발전을 계속 이어갈 것인지 다시 정체시킬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밝혔다. 김은혜 국회의원도 "지방선거는 대통령의 이름을 빌리는 선거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질 시장을 뽑는 선거"라며 "후보가 어떤 성과를 냈는지 어떤 자질과 도덕성을 갖췄는지 시민 앞에 검증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8일 유세에는 김은혜 국회의원과 송석준 국회의원이 지원유세에 나서 김성제 후보에 대한 지지와 의왕 발전의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선거캠프] 특히 이날 유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후보를 둘러싼 법인카드 유용 의혹 재판 문제, 경력 표기 논란, 대통령 인맥 과장 논란 등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정 후보는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시민단체들도 해당 사안에 대한 공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공직 경력 표기와 관련해서도 '9급 출신', '40년 가까운 공직생활' 표현의 적정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며 객관적 자료 공개 요구가 나오고 있다. 김은혜 의원은 이와 관련해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과 경력은 시민 판단의 핵심 기준"이라며 "재판 중인 사안과 경력 논란에 대해서는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정확한 사실관계와 책임 있는 해명이 먼저"라는 취지로 강조했다. 28일 유세에는 김은혜 국회의원과 송석준 국회의원이 지원유세에 나서 김성제 후보에 대한 지지와 의왕 발전의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선거캠프] 송석준 의원 역시 "대통령과의 과거 인연을 마치 현재 권력의 핵심 라인인 것처럼 포장하는 정치는 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다"라며 "의왕시장은 중앙정치의 후광이 아니라 의왕을 실제로 발전시킬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후보가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이력은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곧 현재 대통령의 핵심 라인이나 의왕 발전의 보증수표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의왕 시민에게 필요한 것은 과장된 인맥 홍보가 아니라 검증된 행정 능력과 실제 성과"라고 밝혔다. 현장 시민들은 두 국회의원의 발언에 박수와 환호로 호응하며 "의왕 발전은 계속돼야 한다", "검증된 시장이 필요하다", "대통령 이름이 아니라 후보 본인의 실력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28일 유세에는 김은혜 국회의원과 송석준 국회의원이 지원유세에 나서 김성제 후보에 대한 지지와 의왕 발전의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선거캠프] 김성제 후보는 "의왕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저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의왕을 바꿔왔고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의왕의 미래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당 대결이 아니라 의왕의 미래를 누가 책임질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선거"라며 "끝까지 시민만 바라보고 검증된 실력과 성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5-29 17:46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대위 이상환 위원장 입장문 발표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이상환 위원장이 29일 화성시의회 앞에서 시민 동의 없이 추진되는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 반대 입장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상환 위원장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범대위] 이상환 위원장은 "화옹지구 인근 우정읍 매향리는 1951년부터 54년간 미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사용되며 극심한 소음과 인명 피해를 겪어온 지역으로 이곳에 또다시 공항을 이전하겠다는 정책이 나오는 것은 과거의 고통을 끝내기는커녕 시민들에게 다시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또 "군공항 이전이나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화성 시민에게 또 다른 피해와 갈등을 안겨주는 것으로 과거의 아픔을 반복하는 정책이 아닌 시민들이 조용하고 안전한 삶을 누리며 행복과 미래를 지킬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위원장은 또 "화옹지구는 화성습지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내부로 15만 마리의 수조류와 전세계 위기종 16종이 확인된 지역"이라며 "공항 건설 시 서식지 직접 훼손뿐 아니라 소음 조명 대기오염 등으로 회복 불가능한 생태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화성의 주인은 화성시민이며 시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화성의 미래를 결정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는 데 일방적으로 정책을 밀어붙이는 것은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원칙에 맞지 않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5-2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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