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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광명시흥 지식산업센터 대보건설 컨소시엄 우선협상자 선정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GH(경기주택도시공사)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사진=GH] 선정된 대보건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대보건설을 비롯해 금호건설, 동부건설, 우호건설, 산하에코종합건설로 구성됐다. GH는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약 체결을 마친 뒤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어 오는 2027년 7월 착공, 203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광명시흥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7층, 연면적 13만 3571㎡ 규모로, 산업 업무 근린생활시설에 임대주택을 결합한 '직주복합형' 복합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창업 영세기업에 안정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통합공공임대주택 272가구를 함께 지어 종사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김용진 GH 사장은 "광명시흥 지식산업센터가 수도권 서남부 첨단산업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고 산업 주거 지원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질 복합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7-15 11:47
LH 경기남부지역본부, 성남금토 국민임대주택 219호 청약접수 실시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A-2블록 국민임대주택 219호에 대해 오는 20일부터 3일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성남 금토A2 조감도. [사진=LH 경기남부지역본부] 성남금토 A-2블록은 영구임대주택 195호과 국민임대주택 438호가 혼합된 총 633호 규모 단지다. 지난 2024년 11월에 입주자모집을 완료한 영구임대주택에 이어 이번에는 국민임대주택 219호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모집하는 국민임대주택은 전용면적 26㎡부터 신혼부부 등에게 수요가 높은 35~44㎡ 평형도 구성돼 있다. 임대조건은 임대보증금 2550만~6940만 원, 임대료 21만~36만 원 수준이며 전환보증금 제도를 활용해 임대보증금을 높이면 월임대료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2026.07.08.)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3인 기준 571만원), 총 자산가액 3억 4500만원 및 자동차가액 4542만원 이하이다. 공급일정은 모집공고(7월 8일), 청약접수(7월 20일~22일), 당첨자발표(11월 3일), 계약체결(11월 23일~25일)이며 입주는 오는 2027년 1월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 및 마이홈포털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전화상담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ssamdory75@newspim.com 26-07-15 11:46
수원시도서관,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여름방학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수원시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여름방학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여름방학 프로그램 이미지. [사진=수원시] 수원시도서관 16개 관에서 7월부터 8월까지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여름독서교실(16강좌)과 어린이 청소년이 다양한 주제의 체험과 학습을 할 수 있는 여름방학특강(28강좌)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시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도서관별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수원시도서관에서 책과 가까워지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7-15 11:46
화성시 대표 쌀 브랜드 '수향미' 고급화 품질 관리 체계 구축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화성특례시의 대표 쌀 브랜드인 '수향미'의 품질을 고급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과학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화성시청사 전경. [사진=화성시] 15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수향미는 은은한 팝콘 향과 뛰어난 밥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아온 화성시의 대표 농산물이다. 그러나 특유의 향기와 품질을 좌우하는 성분이 재배 환경이나 기상 조건 등 외부 요인에 민감해 일정한 맛과 향을 유지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체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센터는 첨단 '전자코 시스템'을 도입해 수향미의 핵심 향기 성분인 '2-아세틸-1-피롤린(2-Acetyl-1-Pyrroline)'을 정밀 분석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품질관리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매년 관내 수향미 재배지 32개소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품질조사도 한층 강화한다. 향기 성분 분석은 물론 단백질 함량, 완전미율 등 주요 품질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향미의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고 재배 기술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향미는 화성을 대표하는 농산물 브랜드인 만큼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는 품질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과학적인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이번 전자코 시스템 활용과 철저한 품질조사를 통해 수향미가 대한민국 최고의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7-15 11:45
수원시, 하천 산책로 출입구 359곳에 자동차단시설 운영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고립 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산책로 출입구 359곳에 자동차단시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단시설 이미지. [사진=수원시]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쏟아지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수원시와 같은 도심 하천은 상류 지역에만 강우가 내려도 하류의 수위가 순식간에 상승하고 물살이 거세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에 시는 수원천, 서호천, 황구지천, 원천리천 등 주요 하천의 기상 상황과 하천 수위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호우특보가 발효되거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는 등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산책로 출입을 즉시 통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지성 집중호우는 예측이 어려운 만큼 자동차단시설 운영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상이 악화되면 하천 내 출입을 자제하고 수원시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자동차단시설과 경보 안내 방송 시스템을 지속해서 점검해 '하천 내 인명사고 제로(Zero)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ssamdory75@newspim.com 26-07-15 11:44
군포 누리천문대 '여름방학 특별관측회' 25일 개최...가족 40명 초청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천문학 강의. [사진=군포시]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관측회는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천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밤하늘을 직접 관측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누리천문대에서 추진하는 첫 번째 천문 행사다. 행사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군포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리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40명을 최종 선정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 천문학 강좌 ▲ 천체망원경을 통한 별 달 행성 등 관측 ▲ 천체투영실 별자리 체험 ▲ 가족대항 천문퀴즈대회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천문학 강좌에서는 외부 초빙 강사가 당일 관측 대상인 '달과 금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이어 누리천문대 강봉석 담당자가 '별과 우주'를 주제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천문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 참가자들은 대형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여름 밤하늘의 주요 천체들을 직접 관측하고 천체투영실에서 계절별 별자리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가상 체험하게 된다. 마지막 순서인 '가족대항 천문퀴즈대회'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문제를 풀며 천문 상식을 배우고 협동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주망원경 관측. [사진=군포시] 한대희 군포시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며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심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천문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7-15 10:49
안산시 와동교육도서관, 초등생 대상 일일 독서체험 '북크크' 운영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와동교육도서관이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8월 10일 초등학교 3 5학년을 대상으로 일일 독서 체험 행사 '북크크(Book Creator Crew)'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와동교육도서관 '일일 독서 체험 행사 북크크(Book Creator Crew)'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안산시]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생활 밀착형 독서 문화 공간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도서관에 머무르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놀이, 체험, 독서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경찰과 도둑 놀이 ▲ 텐트 속 책 읽기 ▲ 필사 체험 ▲ 볼펜 꾸미기 ▲ 얼굴 그림 그리기 ▲ 주제별 책 전시 등이 마련돼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휴관일을 활용해 진행됨으로써 평소 정숙해야 하는 도서관 공간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쓰임새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어린이들은 이색적인 환경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놀이를 즐기며 도서관과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어렵고 조용하기만 한 공간이 아닌 언제든 즐겁게 방문할 수 있는 '문화 놀이터'로 인식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눈높이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세부 운영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7-15 10:09
시흥시, 취약계층 '연탄쿠폰' 신청 접수…가구당 57만6000원 지원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탄 사용 가구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8월 7일까지 '2026년 연탄쿠폰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연탄쿠폰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시행하는 에너지 복지 사업이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가격 인상에 따른 차액을 전자카드 형태의 디지털 쿠폰으로 지원해 동절기 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 관내에서 가정난방용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 중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생계 주거 의료 교육) ▲ 차상위계층 ▲ 소외계층(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중위소득 65% 이하 한부모가구, 소년소녀가정 등) 중 하나에 해당하는 가구다. 다만 가정난방용 연탄보일러가 아닌 단순 난로를 사용하는 가구이거나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를 이미 지원받는 가구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와 상관없이 가구당 총 57만6000원이 일괄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신청 기한인 내달 7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연탄을 구매할 때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7-15 10:00
경기북부소방본부, 58건 빗물 피해 대응…"인명 피해는 없어"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북부소방본부는 지난 14일 16시부터 15일 7시까지 이어진 호우 기간 동안 경기북부 전역에서 총 58건의 빗물 피해 관련 출동을 실시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파주시 문산의 한 스크린 골프장이 침수돼 조치하고있다.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북부소방본부에 따르면 15일 1시 30분을 기해 경기북부 10개 시 군 전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모두 해제됐고 같은 날 8시 20분에는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도 해제되면서 비상 대응 태세가 일단락됐다. 소방당국은 호우 기간 동안 총 58개의 소방장비와 232명의 인력을 동원해 침수 도로 장애 등 빗물 피해에 대응했다. 출동 건수는 모두 58건으로 이 가운데 주택침수가 9건, 도로 장애가 37건, 기타 신고가 12건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고양시가 16건으로 가장 많았다. 쓰러진 나무 제거가 6건, 도로침수 4건, 건물 내 빗물 유입 3건, 하수 정화조 역류 2건,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천막 날림 및 물고임 등 안전조치가 2건이었다. 파주시는 11건으로 집계됐다. 나무 쓰러짐 4건, 건물 내 우수 유입 4건, 토사 유출 및 시설물 쓰러짐에 따른 도로 장애 2건, 창고 배수 지원 1건 등이다. 남양주에서는 1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나무 쓰러짐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하수 역류 및 막힘 2건, 주택 천장 누수 1건, 도로 내 맨홀 뚜껑 열림 1건 등이었다. 양주시는 5건으로 나무 쓰러짐 3건, 도로침수 1건, 도로 인근 천막 쓰러짐 1건이었으며 포천시는 나무 쓰러짐 3건, 전선 끊어짐 1건, 차도 맨홀 뚜껑 열림 1건 등 5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의정부에서는 나무 쓰러짐 2건, 건물 내 우수 유입 1건, 하수 역류 1건 등 4건이었고 가평군은 나무 쓰러짐 2건, 도로침수 1건 등 3건이 발생했다. 구리시는 하수 역류 1건, 지하 공간 배수 지원 1건 등 2건, 동두천시는 건물 배수 지원 1건, 연천군은 나무 쓰러짐에 따른 도로 장애 1건이 각각 보고됐다. 주요 출동 사례도 있었다. 14일 밤 9시 56분께 파주시 문산읍 소재 지하 1층 스크린골프장에서는 집수정 펌프 고장으로 인해 내부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현장에는 소방대원 7명과 행정복지센터 인력 6명 등 총 13명이 투입됐고 통일소방서와 읍사무소에서 제공한 양수기 4대, 통일소방서 수중펌프 1대가 동원됐다. 소방과 관계 기관은 약 15톤 규모의 빗물을 배수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asj7376@newspim.com 26-07-15 09:55
경기도, 최대 누적강수량 117.5mm 기록...북부 중심 호우특보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의 영향으로 경기도 전역에 많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15일 도에 따르면 이번 비로 남양주는 최대누적강수량 117.5mm를 기록했으며 가평 112mm, 김포 103mm, 포천 99mm 순이다. 14일 호우 예보로 경기도 광명시 목감천 출입이 통제됐다. [사진=박승봉 기자] 기상청은 이날 낮 까지 경기 북부에 최대 120mm 남부에는 최대 100mm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경기북부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파주 도라산 지역에는 71mm의 누적 강수량이 기록되는 등 북부 접경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됐다. 동시에 도 전역에 강풍도 동반됐다. 경기 서해안 5개 시 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륙 21개 시 군에는 강풍예비특보가 발효 중이며 순간최대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옥외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다행히 현재까지 이번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나 시흥시 거모동 주택가와 미산동 방산동 공장지역 일대가 지난 14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2시까지 정전돼 응급 복구가 이뤄졌다. 경기도는 지난 14일 오후 4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총 37명의 비상 근무 인력을 배치해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특히 지난 8~10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다시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정비를 마쳤으며 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 하천 산책로, 둔치 주차장 등에 대한 사전 예찰과 선제적 통제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북한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려 임진강과 한탄강 등 접경지 인근 강 유역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고 유속이 빨라질 것에 대비해 경보 체계를 강화했다. 경기도는 기상 상황과 특보 확대 여부에 따라 비상단계를 신속하게 격상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해 대응 물자의 조달 현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강풍으로 인해 전도 위험이 높은 공사장 타워크레인과 옥외 광고물, 노후 첨탑 등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지난 호우에 이어 다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어 도내 곳곳에 위험지역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며 "자재를 쌓아놓은 공사장이나 오래된 간판 등으로 인한 낙하 전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도 수시로 기상 정보를 확인하고 침수 우려 지역 출입을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7-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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