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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 수원시 ◇ 4급 승진 및 전보 ▲안전국장 권정희 ▲생활비절감추진단장 양황경 ▲시민소통국장 김형수 ▲자치교육국장 원순호 ◇ 5급 승진 및 전보 ▲권선구 허영진(지방행정사무관) ▲기획조정실 지방분권과장 공순정 ▲문화관광체육국 관광산업과장 김태진 ▲문화관광체육국 글로벌축제과장 황명희 ▲첨단산업AI국 첨단산업과장 정선 ▲첨단산업AI국 AI전략과장 김훈 ▲첨단산업AI국 정보통신과장 문명순 ▲교통국 교통정책과장 정혜인 ▲시민소통국 소통과장 김승미 ▲시민소통국 언론과장 김주찬 ▲민생경제국 소상공인과장 성영신 ▲민생경제국 세정과장 이창우 ▲민생경제국 징수과장 이진숙 ▲민생경제국 재산관리과장 장은향 ▲여성가족국 가족정책과장 장순정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장 박선옥 ▲농업기술센터 생명산업과장 김미라 ▲수원시립미술관 미술관정책과장 정순화 ▲권선구 박상빈 ▲팔달구 최환주 ▲도서관사업소 선경도서관장 황정숙 ▲도서관사업소 영통도서관장 조경수 ▲안전국 구조물관리과장 전현진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장 신창훈 ▲권선구 허준 ▲팔달구 김남현 ▲장안구 한희정 ▲장안구 박은영 ▲권선구 정현주 ▲팔달구 이재준 ▲팔달구 이윤정 ▲영통구 주형 ▲도시상임기획단장(직무대리) 박세홍 ▲영통구 장일석 26-09-26 11:51
양주시 덕계동 빌라 화재...1명 사망·6명 부상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25일 오후 경기 양주시 덕계동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양주시 덕계동 빌라 화재 현장.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께 양주시 덕계동의 한 빌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 37건이 접수된 가운데 오후 2시 19분께 초진됐다. 소방당국은 경찰로부터 "한 남성이 술에 취해 휘발유를 뿌리고 있다"는 내용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남성은 3층 화재 세대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 활동 중 오후 1시 45분께 폭발이 발생하면서 소방대원 1명이 발목에 화상을 입었으며 화재 당시 옥상에 경찰관 2명이 고립되어 있었으나 소방대원들에 의해 오후 1시 51분부터 1시 53분 사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 50분부터 해당 빌라 302호에 대한 인명 검색을 진행해 7분 뒤 요구조자 1명을 발견했다. 이어 건물 3층과 4층에 대한 추가 검색을 실시했으며 오후 2시 7분까지 진행된 4층 검색에서는 특이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화재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사망 1명, 경상 6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는 경찰관 4명, 소방대원 1명, 1층 주민 1명이며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74명과 장비 34대를 투입했으며 경기북부119특수대응단도 현장에 추가 투입돼 화재 진압과 인명 검색을 진행하고 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asj7376@newspim.com 26-09-25 16:08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TF 가동...경제·청소년 생명안전망 강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경제 복지 교육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자살예방의날 기념행사(9.14).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티에프(TF)'를 중심으로 경제, 청소년, 우울증, 연구통계분석 등 4개 분과별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가 위원장을 맡은 TF에는 경기도교육청과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경제분과는 경제적 어려움과 자살 위기의 연계성을 차단하기 위해 경기복지재단,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경제 관련 기관과 자살예방센터 간 상호교육을 10여 차례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금융상담 현장을 '자살위험 조기발견 창구'로 탈바꿈시켜 채무와 부채로 인한 위기를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중장년층의 복합적 생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 금융 법률 주거 등 9개 분야의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 플랫폼 '경기도 4060 마음플러스+'를 구축했다. 라이프 링크 표지. [사진=경기도] 청소년분과는 학교 안팎의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한 '경기도 청소년 연계 프로토콜: 라이프 링크(LIFE LINK)'를 제작했다. 이 규약은 학교(Wee 프로젝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 소방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위기 청소년의 발견부터 사후 관리까지 통합 대응하는 알고리즘을 담고 있다. 경기도는 향후 현장 적용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체계를 지속 보완할 방침이다. 엄원자 경기도 정신건강과장은 "도와 31개 시 군,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는 생명안전 경기도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살예방의날 기념행사(9.14). [사진=경기도] 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14일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민선 9기 생명안전 비전을 선포하며 오는 2030년까지 도내 자살률을 20%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9-25 09:32
박승원 광명시장, 추석 연휴 첫날 주요 시설 방문…안전점검·근무자 격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시민들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 및 종합 대응 강화에 나섰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4일 오전 도시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추석 연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도시통합운영센터,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 광명동굴을 차례로 찾아 시설별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연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먼저 도시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시 전역의 관제 상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살펴봤다. 현장 근무자들에게 "추석 연휴에도 도시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줘 감사하다"며 "각종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제 및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를 찾은 박 시장은 어르신들의 돌봄 환경과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며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근무 중인 종사자들에게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돌봄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 명소인 광명동굴을 찾아 관람객 동선과 안전시설물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박 시장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4일 오전 주요 시설 점검을 위해 광명동굴을 방문해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은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인구 이동과 시설 이용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현장 구석구석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발생하는 제반 상황에 즉각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추석 연휴 나흘간 총괄반, 재난 재해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160여 명의 비상 근무 인력을 투입해 분야별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9-24 17:05
고양시 봉성암서 화재, 건물 2동 소실 [고양=뉴스핌] 안성진 기자 = 24일 오전 9시 15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봉성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5명과 장비 13대,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지원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24일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사찰 봉성암 화재 현장.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오전 10시 3분께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창고 1동과 숙소 1동 등 건물 2개 동이 불에 타고 있었으나 산림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오전 10시 38분께 초진됐으며 오전 11시 08분께 완진 되었다. 현재까지 유형문화재와 전통사찰에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asj7376@newspim.com 26-09-24 13:26
양주시 아파트 화재, 60대 남성 중상…주민 53명 대피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24일 오전 5시19분께 경기 양주시 산북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전신 3도 화상을 입었다. 24일 양주시 산북동 아파트 화재 현장.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이날 소방 당국은 화재경보기가 울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 작업에 나서 오전 5시47분께 초진했으며 오전 6시7분께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대원들은 발화 세대 주방에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64세 남성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추가 인명 검색 결과 발화 세대에서 다른 피해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 화재로 주민 53명이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단순 연기 흡입 증상을 보였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발화 세대 내부는 천장과 벽면 등을 포함해 약 60%가 소실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는 철근콘크리트 구조에 금속기와 지붕을 갖춘 지상 14층 규모 1개 동으로 연면적은 4958.24㎡다. 해당 아파트는 2001년 9월28일 사용 승인을 받은 건물로 스프링클러는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양주지휘차를 비롯한 소방 차량 17대와 인원 50명이 동원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asj7376@newspim.com 26-09-24 13:26
경북도민 지역 의료이용률 59.7%…연 2조원 넘게 타지역 유출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민의 지역 내 의료 이용률이 59.7%에 그치면서 한 해 2조원이 넘는 진료비가 타 시도로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누적 관외 유출 진료비도 9조5000억원에 육박했다.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경북의 관내 의료 이용률은 59.7%로, 도시 특수성이 있는 세종(52.8%)을 제외하면 전국 16개 시 도 가운데 가장 낮았다. 경북은 최근 5년 연속 같은 기준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임미애 국회의원(국회 농해수위 예결특위 더불어민주당,비례)[사진=임미애의원실] nulcheon@newspim.com 대구(90.4%), 서울(89.7%) 등 특별 광역시와는 약 30%포인트 차이가 났다. 도 단위 지역에서도 전북 81.2%, 경남 74.4%, 강원 71.5%, 충북 68.3%, 전남 63.3% 등과 비교해 경북만 50%대에 머물렀다. 최근 5년간 연도별 경북권의 지역 의료 이용률은 ▲ 2021년 59.4% ▲ 2022년 60.0% ▲ 2023년 58.9% ▲ 2024년 60.9% ▲ 2025년 59.7%이다. 낮은 지역 내 의료 이용률은 진료비 역외 유출로 이어졌다. 2025년 경북도민의 총진료비 5조2164억원 가운데 40.3%인 2조1017억원이 다른 지역 의료기관에서 사용됐다. 관외 유출 진료비는 2021년 1조6991억원, 2022년 1조8167억원, 2023년 1조9290억원, 2024년 1조9198억원, 2025년 2조1017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누적 유출액은 9조4663억원이다. 임 의원은 도민들이 다른 지역 병원을 이용하는 주요 원인으로 열악한 의료 인프라를 꼽았다. 경북은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지만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4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도내 응급의료 취약지역도 15곳에 이르지만 상급종합병원은 한 곳도 없다. 임미애 의원은 "상급종합병원이 전무하고 관외 의료 이용이 가장 높은 경북이야말로 의대 신설이 가장 절실한 지역"이라며 "경북 유일의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도민 생명권을 지키고 무너진 지역의료를 재건하기 위해 국립 의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9-24 13:23
추미애 "도내 물류창고 위험 요소 발굴·제도 개선 등 적극 행정 지속"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지난 7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도내 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펼친 결과 절반이 넘는 사업장에서 소방 관련 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엄정 조치에 나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직후 지시한 경기도 내 대형 물류창고 473곳 대상 전수점검 결과 55%에 달하는 260곳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등 엄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점검 상세 결과는 도 소방재난본부 및 관할 소방서 누리집에 공개되며 지적 사항이 완전히 개선될 때까지 사후 관리를 이어간다. 아울러 도는 화재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도 병행 추진 중이다. 현행 소방법령상 법 개정으로 안전기준이 강화되더라도 소급 적용 규정이 없어 오래된 기존 물류시설의 노후 소방장비를 정비하거나 강제하기 어렵다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했다. 이에 경기도는 강화된 소방안전기준을 기존 대형 물류시설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관할 중앙부처인 소방청과 적극적인 법령 개정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추미애 지사는 "현장에서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필요한 법과 제도를 직접 바꿔나가는 적극행정이자 안전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9-23 19:07
김성제 의왕시장, 추석 앞두고 의왕도깨비시장서 장보기 행사 진행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의왕도깨비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김성제 의왕시장 도깨비시장 방문. [사진=의왕시] 의왕시는 김성제 시장이 23일 의왕도깨비시장을 방문해 명절을 준비하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김 시장은 시장 점포들을 둘러보며 상인 및 시민들과 한가위 인사를 나누고 의왕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 도깨비시장 방문-상인회 관계자와 대화. [사진=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많은 시민들께서 넉넉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의 중심축인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를 띠고 시민과 상인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가 진행된 의왕도깨비시장은 지난 2024년 11월 폭설로 기존 그늘막 시설이 붕괴하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시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자 아케이드 재설치 공사를 추진해 올해 5월 준공을 마쳤다. 김성제 의왕시장 도깨비시장 방문. [사진=의왕시] 아울러 시는 아케이드 설치와 함께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쿨링포그'를 도입하고 시장 내 전 점포에 '스마트 화재경보장치'를 구축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9-23 19:00
추미애 지사, 추석 맞아 구리전통시장 방문...물가 점검·상인 격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둔 23일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둔 23일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구리전통시장 내 점포들을 직접 둘러보며 명절 성수품 수급 상황과 물가 동향을 살피고 장보기에 동참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의견을 경청했다. 추 지사는 "모처럼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은 듯하지만 도민들의 소비 여력이 여전히 충분치 않아 예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평소에도 전통시장이 보다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둔 23일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사진=경기도] 이어 경기도의 재정 상황과 관련해 "행정비용을 감축하고 허리띠를 졸라매 확보한 재원으로 도민의 민생위기를 해결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며 "재정위기가 정상화되는 대로 민생 진흥을 위한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960년대 후반 형성돼 1977년 정식 개설된 구리전통시장은 현재 420여 개 점포에서 56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구리시의 대표적 전통시장으로 농수산물과 의류, 잡화, 먹거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둔 23일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권 매니저 지원, 시설 현대화, 화재 안전 시설 확충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9-2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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