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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GIST와 AI 기반 첨단소재 공동연구센터 출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재료연구원(KIMS)이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첨단 소재 제조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거점을 창원에 구축했다. 연구원은 전날 경남 창원 본원에서 'KIMS-GIST 공동연구센터' 설립 현판식을 열고 양 기관 공동연구를 본격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 10월 31일 에너지, 반도체, AI,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등 첨단 융합기술 분야 연구 기술개발과 인력 교류, 공동연구 사업 기획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오른쪽 세 번째)이 14일 경남 창원의 KIMS 본원에서 열린 KIMS-GIST 공동연구센터 설립 현판식에 참가하고 있다.[사진=한국재료연구원] 2026.07.15 이번 공동연구센터는 당시 합의한 협력 사항을 구체적인 연구과제로 전환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연구자들이 수시로 교류하면서 공동 연구과제와 국가 지역 연계 신규사업을 함께 발굴 추진하는 구조를 갖춘다. 공동연구센터는 AI 기반 차세대 첨단 소재 제조 기술을 발굴해 미래 산업과 사회 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정부가 추진하는 '초혁신경제' 정책 방향에 맞춰 차세대 태양광, 그린수소, 지능형 반도체를 주요 협력 분야로 설정하고,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단계별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가 가진 에너지 분야 연구 인프라와 기초 원천연구 역량을, KIMS 에너지 환경재료연구본부가 보유한 소재 부품 시스템 기술, 제조공정, 시험 평가 및 신뢰성 검증 역량과 결합한다. 연구개발 전 과정에 AI 전환(AX)을 접목해 소재 설계와 제조 효율을 높이고 기초 원천연구에서 기술 검증 실증, 산업 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연구 검증 결과를 다시 기술개발에 반영하는 순환 구조도 함께 마련해 연구 성과의 축적과 확산을 도모한다. 공동연구센터는 양 기관 연구자들이 상시 교류하는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공동 연구과제뿐 아니라 국가 연구개발사업, 지역 연계 신규사업을 함께 기획 제안하고, 광주 전남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AI 연구 및 실증 기반과 양 기관의 산 학 연 관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방안도 병행한다. 인력 교류와 전문인력 양성, 정책 대응과 산업 협력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지역 청정에너지 생태계 경쟁력 강화,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 에너지 안보 강화, 미래 소재 제조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7-15 12:04
BNK금융그룹, 하반기 자회사 조직개편 단행…부울경 특화 전략 전면 가동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금융그룹이 하반기 경영전략을 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지역금융 기능 강화에 나섰다. BNK금융그룹은 하반기 경영전략을 실행 가능한 조직 구조로 구체화하고 지역금융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주와 은행 자회사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이 하반기 경영전략을 실행 중심 조직으로 구체화하고 지역금융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주와 주요 자회사의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사진은 BNK금융그룹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2.27 이번 개편은 지역경제 대응, ESG 전략의 지역화, 미래금융 대응 등 세 축으로 추진했다.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특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지역 주력산업을 대상으로 한 생산적금융 공급을 넓히는 데 조직 역량을 재배치했다. 지주는 BNK경영연구원 산하에 '부울경 경제연구팀'을 새로 두고 지역 특화 연구 기능을 강화한다. 이 팀은 부울경 산업 구조와 경제 동향을 심층 분석해 그룹 차원의 지역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내부 싱크탱크 역할을 맡는다. ESG 전략도 지역 밀착형으로 재구성했다. BNK금융그룹은 '부울경ESG전략팀'을 신설해 지역 현안과 연계한 ESG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을 확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기반으로 한 ESG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미래금융 대응 조직도 새로 짰다. 그룹 인공지능 전환을 총괄하는 'AX추진단'을 신설해 AI 기반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고 '디지털자산추진단'을 통해 지급결제와 디지털자산 등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체계를 마련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한다. 은행 자회사는 지역 주력산업 지원 기능을 전담하는 조직을 강화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각 '산업금융전략팀'을 신설해 민선 9기 정책 방향과 연계한 산업금융 전략을 수립하고 SMR(소형모듈원전), 방산, 우주항공, 친환경조선 등 권역별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밸류체인 기반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부산은행은 '해양금융추진단'을 신설해 해양금융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선박금융과 해양 인프라 금융사업 발굴을 확대한다. 기술평가 기능은 혁신성장금융단으로 이관해 벤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금융 지원을 한 곳에서 담당하도록 해 혁신기업 지원 기능을 정비했다. 경남은행은 중소 중견기업의 세대교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승계지원팀'을 새로 만들었다. 승계 컨설팅과 금융지원을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승계와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는 체계를 갖춘다. news2349@newspim.com 26-07-15 12:00
함양 광주대구고속도로서 화물차 간 추돌…운전자 1명 사망 ▲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 수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구방면에서 화물차 추돌 사고가 나 50대 운전자가 숨졌다. 15일 오전 4시55분께 경남 함양군 수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구방면에서 화물차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사진=고속도로순찰대] 2026.07.15 15일 오전 4시55분께 함양군 수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구방면 편도 2차로 도로 2차로에서 A(50대)씨가 몰던 화물차가 앞서가던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un0114@newspim.com 26-07-15 11:52
사천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490명 대상 25개 강좌 운영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맞춤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2026년 하반기 맞춤형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안내 포스터[사진=사천시]2026.07.15 모집 대상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프로그램은 총 25개 강좌에 49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취미 교양 강좌 22개 과정과 민간자격증 취득을 위한 3개 과정으로 구성해 일상 속 학습부터 직무능력 향상까지 아우르는 내용을 담았다. 모집 정원을 넘길 경우에는 컴퓨터 공개추첨 방식으로 수강생을 선정해 신청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한다. 시는 하반기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실용성과 전문성을 갖춘 과정을 편성했다. 새로운 취미를 발굴하려는 시민과 교양을 넓히려는 성인 학습자, 자격 취득과 직무역량 강화를 원하는 수요를 함께 고려해 과정별 난이도와 내용을 조정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7-15 11:41
사천시, 용두·서포지구 생활용수 개발사업 준공…안정적 급수 기반 마련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용두 서포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마무리하고 안정적인 급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농어촌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한 용두 서포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남 사천시 용두 서포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사진=사천시]2026.07.15 이번 사업에는 총 10억 원이 투입됐다. 균특 전환 7억 원과 도비 1억5000만 원, 시비 1억5000만 원이 반영됐다. 벌용동 용두마을 81가구에는 지방상수도를 새로 공급했다. 20년 이상 사용한 노후 마을상수도를 지방상수도로 전환해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서포면 일원에는 서포배수지 물탱크를 기존 700톤에서 1200톤으로 500톤 늘렸다. 저장용량 확대에 따라 여름철과 관광 성수기에도 급수 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사업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관광객 증가에 따른 물 수요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관광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박동식 시장은 "농어촌지역의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생활용수 기반시설 확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7-15 11:35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부산경찰청 간부급 경찰관 입건…직위해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경찰청 소속 간부급 경찰관이 미성년자와 술자리를 가진 뒤 주거지에서 성범죄를 저지르고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부산 연제경찰서는 부산경찰청 소속 경감 A(30대)씨를 준강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주거지에서 B(10대)양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사자 진술이 엇갈려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A씨는 현재 직위해제 상태이며 경찰은 수사와 별도로 감찰조사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사건은 부산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이 연루됐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경찰은 관련 혐의와 경위를 면밀히 따져볼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26-07-15 11:32
"잠실 현장 중국 국적 복면 경찰이 폭력"…허위정보 게시 40대 유튜버 검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잠실경기장 방화 징후 등 허위정보를 게시한 40대 유튜버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전기통신법 위반 혐의로 유튜버 A씨를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유튜브 수익금 1000여만원에 대한 기소 전 추징보전도 신청했다. 사진은 부산경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1.02.22 A씨는 구독자 8만7700여 명을 보유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회적 관심이 높은 현안과 관련한 허위 영상을 제작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특정 결론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허위정보 답변을 받아 영상과 방송 대본을 만든 것으로 파악했다. A씨는 지난 3월 28일에도 "90만 배럴의 비축유가 북한에 전달됐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려 중동전쟁 원유 부족 사태에 대한 불안감을 키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미국 민간군사기업의 여의도 상륙, 부정선거 관련 체포 작전 등을 다룬 허위 영상을 반복해 게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도 잠실 현장 중국 국적 복면 경찰 폭력, 잠실핸드볼경기장 지하 용접 방화 테러 기도 등 추가 허위정보를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I를 이용해 그럴듯한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행위가 사회적 혼란을 키우고 있어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7-15 11:20
사천시, 파크골프장 하절기 휴식시간제 도입…폭염 대응 안전 강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폭염에 대비해 지역 파크골프장에 하절기 휴식시간제를 도입해 한낮 이용을 제한한다. 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파크골프장 하절기 휴식시간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남 사천 구우진항 파크골프장 전경[사진=사천시]2026.07.15 대상은 우주항공테마공원 파크골프장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이다 현재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중인 시간을 조정해 폭염이 가장 심한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이용을 중단한다. 이 기간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변경된다. 이용 제한 시간대에는 시설관리자가 현장에 상주하며 라운딩 중단과 퇴장을 안내해 안전사고를 막을 계획이다. 시는 한낮 야외활동을 줄이도록 유도해 온열질환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이번 조치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시설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파크골프장 방문 전 변경된 운영 시간을 확인해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남 사천 우주항공 파크골프장 전경[사진=사천시]2026.07.15 m25322532@newspim.com 26-07-15 11:08
유명현 산청군수, 경남도 방문 2020억 원 규모 지원 요청…도비 확보 총력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경남도에 2000억 원대 재정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산청군은 15일 유명현 군수가 경남도청을 방문해 2027년 지방전환사업과 특별조정교부금 등 총 2020억 원 규모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유명현 산청군수[사진=산청군]2026.07.15 이번 방문은 지난 8일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 국비 확보 활동을 벌인 데 이은 후속 행보다. 유 군수는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과 관련 실 국장을 만나 2027년 지방전환사업 38건, 총사업비 1995억 원에 대한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지방재정만으로 추진이 어려운 핵심 사업을 도비로 뒷받침해 지역 성장 기반을 조기에 구축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방전환사업 주요 안건에는 산청 금서 단성 지방상수도 확장사업(464억 원), 산청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32억 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14억 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상수도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고, 문화 체육 인프라 정비로 군민 이용 편의와 지역 생활문화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산청군은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상법천(법평지구) 정비사업(15억 원), 시천면 리도205호선(보안) 선형개량공사(7억 원), 신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유공간 설치사업(3억 원) 등 총 25억 원 규모 사업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군은 재해 예방, 교통 안전 개선, 청소년 활동 공간 확충 등 생활 밀착형 과제를 도비로 뒷받침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유 군수는 면담에서 해당 사업들이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 청소년 복지 증진 등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된 과제라고 강조하며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했다. 상법천 정비와 도로 선형 개선 등은 집중호우와 교통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필수 사업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 확대도 별도로 건의했다. 군은 도시가스 공급 확대가 주민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복지와 정주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민생 사업인 만큼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한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재정 지원 요청과 함께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장기 현안도 제안했다. 유 군수는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을 한국학 연구와 연수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경남 한국학연구원'으로 승격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군은 선비문화와 한풍(韓風) 자원을 연계한 한국학 연구 거점 조성으로 지역 문화 자산을 광역 차원의 연구 교육 기반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산청을 경유하는 함양~울산선과 남해~대전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은 지리산권과 남해안, 내륙을 잇는 철도망 구축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물류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보고, 경남도 차원의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 유명현 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은 경남도와 산청군이 긴밀히 협력할 때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경남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7-15 11:05
경남테크노파크, 코디세이 교육생 취·창업 연계 지원체계 구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혁신 교육 플랫폼 '코디세이(Codyssey)' 교육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을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경남TP는 전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AI 기반 취 창업 인재 양성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코디세이 교육생의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디세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기획 구축한 한국형 AI SW 혁신 교육 플랫폼이다.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왼쪽)이 14일 오전 청사 3층에서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와 체결한 'AI 기반 취 창업 인재 양성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경남테크노파크] 2026.07.15 경남TP는 코디세이를 기반으로 경남도의 피지컬 AI 인재 양성 정책에 맞춰 제조산업 AI 전환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5개월 과정의 'AI 네이티브 과정'을 운영해 실전형 에이전틱 AI 엔지니어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은 경남TP가 운영하는 경남이노베이션아카데미 코디세이 교육과정 수료생들이 교육 이후 지역에서 취업과 창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 차원의 '인재양성 취 창업 정주' 연계 정책 기조와도 맥을 같이한다는 평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문 창업 인프라를 코디세이 교육생 지원에 연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코디세이 교육생 대상 취업 및 창업 연계 지원, 예비창업자 및 창업 희망 교육생 대상 창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지원사업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연계, AI 기반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우수 창업팀 육성, 취 창업 관련 행사 세미나 네트워킹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이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AI 교육을 받은 지역 인재들이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담 인프라를 활용해 지원하고, 경남TP는 교육과정 운영과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제조업의 피지컬 AI 전환에 필요한 실무 인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협약이 교육생들이 경남의 피지컬 AI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코디세이 교육과정을 통해 탄탄한 AI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실무 경험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해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TP는 오는 9월부터 18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AI 올인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에이전틱 AI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총 1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7-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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