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남개발공사, 무안청사 워터스퀘어 24일 개장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개발공사가 여름철 도심 물놀이 공간을 조성해 다음달 말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전남개발공사는 오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33일간 무안청사 앞 광장에서 '2026 SUMMER 무안청사 워터스퀘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워터스퀘어 조감도. [사진=전남개발공사] 2026.07.15 ej7648@newspim.com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심형 여가공간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초대형 메가 슬라이드와 140평 규모 대형 슬라이드, 워터 챌린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된다. 유아 어린이를 위한 모래놀이와 아동용 슬라이드, 청소년 대상 어트랙션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단체 이용객 수요를 모두 반영했다. 운영 기간 중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해 물놀이와 휴식, 문화가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 시간은 하루 2회로 1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2부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안전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입장은 무료이며 회차별 최대 1000명까지 가능하다. 혼잡도에 따라 입장 인원은 탄력 조정된다. 이용 방식은 네이버 사전예약 70%, 현장 접수 30%로 운영되며 사전예약은 20일부터 가능하다. 공사는 개장 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수질관리, 안전요원 배치,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에도 안전관리를 강화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장충모 사장은 "도심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름철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7-15 11:22
순천대학교 "의대통합, 실질 합의와 신뢰가 우선"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국립순천대학교가 통합의대 구도와 의대 병원 입지, 통합 시한을 둘러싼 입장을 잇달아 공개하며 논의의 중심에 서고 있다. 순천대는 지난 14일 인수위가 "7월 20일까지 대학 통합 합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데 대해 직접 교육부에 문의한 결과, 해당 날짜를 공식 통합 시한으로 정한 사실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국립순천대학교 [사진=순천대학교] 2026.07.15 chadol999@newspim.com 사실상 인수위 내부 일정에 불과하다며 법적 행정적 근거가 없는 '데드라인'에 지역과 대학을 압박해선 안 된다는 메시지를 던진 셈이다. 앞서 순천대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제안한 '대학본부 의대 목포, 병원 순천' 배치안에 대해 13일 공식 반대했다. 의대와 병원 기능 분리는 동부권 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에 역행하고 통합의대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며, 의대 병원 일체형 모델을 주장하고 있다. 목포대와 목포 정치권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상 아래 통합의대 설립과 본부 의대 목포, 병원 순천 배치안을 지역 의료 교육 중심지 위상 강화와 서부권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대체로 수용하는 분위기다. 순천대는 "대학 통합 및 국립의과대학 신설과 관련해 양 대학 간 직접 협의를 공식 제안한 바 있으며 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두 대학이 실질적인 협의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15 11:11
진도군, AI 디저트 창업 성과…울금 쌀카스테라 사업화 인정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디저트 개발 교육이 실제 창업 성과로 이어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3월 운영한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 교육생이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인공지능(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사진=진도군] 2026.07.15 khyeon0424@newspim.com 교육생 강보혜 대표는 울금과 쌀을 활용한 카스테라 '진도 골드바 1993'을 개발해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강한 소상공인 성장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약 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AI 기술을 접목한 지역 농특산물 가공품이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진도 특산자원인 울금과 쌀을 활용한 디저트가 사업화 단계로 이어지면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창업 활성화도 기대된다. 강 대표는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제품 고도화와 포장 디자인 개선, 홍보 마케팅, 판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AI 기반 교육이 창업과 소득 창출로 연결된 사례"라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과 창업 교육을 지속 확대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창업반은 AI를 활용한 상품 기획, 레시피 개발, 브랜드 정체성 설정, 제품화 방향 등을 교육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지역 농특산물과 이미지를 반영한 디저트를 개발하며 창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07-15 11:09
나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관리 지속 추진…침수 위험 차단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과 무단점용을 집중 관리하며 재해 예방과 공공성 회복에 나섰다. 나주시는 15일 행정안전부의 '하천 계곡 불법시설 정비 기준'에 맞춰 하천구역과 국 공유지 내 불법시설 정비와 점용 행위 관리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천 불법 시설.[사진=남원시] 이번 조치는 하천 기능 회복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유수 흐름을 저해하거나 하천 공공성을 훼손하는 시설에 대해 관계 법령에 따른 정비 원칙을 제시하고 전국 지자체에 이행을 요청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은 필요성과 공공성을 종합 고려하되 무단 점용을 통한 사적 이익 행위에는 엄정 대응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시는 무단 경작, 적치물, 무허가 시설물 등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을 상시 실시한다. 우선 계도 스티커 부착과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설은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특히 하천 내 불법시설은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해 침수 피해를 키울 수 있어 선제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시는 하천 유지관리와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하천은 시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불법시설 정비와 점용 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7-15 11:08
전남광주 서구, 파주행 '평화열차' 내달 운행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오는 8월 14~15일 '착한서구 평화열차'를 운행한다. 15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열차는 '마음의 철조망을 걷어내는 서구민 버킷리스트'를 콘셉트로 전남광주 송정역에서 파주 임진강역까지 운행한다. 비무장지대(DMZ) 전문 해설사와 함께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 등 주요 안보 현장을 둘러보며 분단의 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평화열차 운행.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2026.07.15 bless4ya@newspim.com 열차 안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컬러링 아트월을 완성하는 '함께 그린 평화'와 평화열차 참여 소감을 우편엽서에 적어 1년 뒤 받아보는 '보딩패스 우편엽서 보내기' 등을 진행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추모 행사와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통일 특강, 창작 뮤지컬 '화해로 뮤지컬',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 '하나로 유퀴즈' 등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270명 선착순 모집이다. 비용은 1인당 8만 5000원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평화는 먼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평화열차가 분단의 역사를 함께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시민의 삶 속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15 10:33
전남광주특별시,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생 20명 모집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가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청년스마트창농.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7.15 bless4ya@newspim.com 이번 교육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지를 둔 18~45세 (예비)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은 오는 8월 6일 개강해 9월까지 총 10회(4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농산물 브랜딩 ▲청년농 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 ▲농산물 유통의 이해 ▲창농 때 자주 경험하는 시행착오 등 청년농업인들이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수강을 희망하는 (예비)청년농업인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하면 된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교육안내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less4ya@newspim.com 26-07-15 10:26
전남광주통합무안대책위 "서남권 죽는다"…광주 중심 통합 질타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을 요구하는 민 관 합동 대책위원회가 15일 공개질의서를 통해 청사 기능 배분을 둘러싼 불균형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 관 합동 대책위원회는 지난 9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관련 타운홀미팅' 결과에 대해 "3개 청사 운영방향과 답변은 전남지역 모든 시민들에게 좌절을 안겨주었다"고 밝혔다.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9일 오후 무안군 남악청사 '특별시민이 제안하고, 특별시가 답합니다" 주제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시민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7.09 ej7648@newspim.com 이어 "군 공항 이전,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광주 확정, 광주청사 핵심권한 배치 등 통합 혜택이 광주에 집중되는 것을 당연시하는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무안청사 기능과 관련해 "부서 수와 부시장 2명 배치 등 외형만 내세워 충분한 권한을 부여한 것처럼 포장했다"며 "남악신도시가 전남의 행정 중심지로서 최소한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 행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성격 부서를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균형운영, 시민편의라는 명분 아래 서남권 주민 목소리가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다는 발언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기능 배치 문제를 재협의하라는 입장에 대해서도 "이미 지난달 25일 국회의원과 7개 기초단체장 당선인이 합의안을 전달했는데 무엇을 다시 협의하느냐"고 지적했다. 대책위는 공개질의를 통해 "통합 혜택의 광주 집중이 상생과 균형발전에 부합하는지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청사 기능 배분과 관련해 광주청사는 반도체 AI 전략 기능, 무안청사는 기관유지기능, 동부청사는 산업 경제 환경 기능을 각각 맡는 방안을 제안했다. 대책위는 "행정도시 위상이 위축되면 서남권은 성장동력을 잃고 공동화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며 "절박한 심정으로 통합청사 기능 배분 방안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7-15 10:24
금호타이어, 골프존과 '타이어프로 컵' 스크린대회 경남서 개최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금호타이어가 골프존과 함께 전국 단위 스크린 골프 대회를 연다. 금호타이어는 1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전국 골프존 및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타이어프로 컵' 스크린 골프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_ 타이어프로 컵 스크린 골프 대회 포스터. [사진=금호타이어] 2026.07.15 ej7648@newspim.com 대회는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GTOUR 프로 등 프로 골퍼는 제외된다. 참가자는 골프존 투비전 NX를 비롯해 비전 투비전 투비전 플러스 기기가 설치된 매장에서 입장 가능하다. 경기는 경남 함양군 '스카이뷰CC' 코스로 치러진다. 해발 700m 고지에 위치한 18홀 산악형 코스로 거망산 능선 경관이 특징이다. 대회 기간 게임 내 코스와 스코어보드 등에 금호타이어 브랜드가 노출된다. 금호타이어는 유통전문점 '타이어프로'와 2026년 신제품인 SUV용 '크루젠 GT Pro', 승용차용 '마제스티 솔루스 EDGE' 홍보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시상은 스트로크와 최다 라운드 기준으로 진행되며 1위 미즈노 MX FGD 아이언 세트, 2위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3위 거리측정기 등이 주어진다. 이 밖에 등급별 시상과 홀인원,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 부문별 경품도 제공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타이어 제품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상무는 "골프존과 3년 연속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고객이 경기와 함께 신제품 가치를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내달 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타이어프로 지투어 믹스드 컵'을 개최한다. 경기는 스크린골프존 채널과 주요 포털,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최종 라운드는 SBS골프에서도 중계된다. ej7648@newspim.com 26-07-15 10:07
임형석 "통합 재정부담 관리 시급"…복지·SOC 축소 우려 제기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이후 기존 광주 전남의 부채와 군공항 이전 지원에 따른 재정부담 관리 대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따르면 임형석 기획재정위원장은 전날 전략정책관 업무보고에서 통합 이전 광주 전남의 부채 상환과 군공항 이전 지원에 따른 재정부담이 향후 재정 운용에 미칠 영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임형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장. [사진=전남광주특별시의회] 2026.07.15 ej7648@newspim.com 임 위원장은 기존 채무와 이전 지원 비용이 동시에 반영될 경우 한정된 재원 구조 속에서 복지와 사회간접자본(SOC)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지출이 위축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불이익 배제 원칙을 언급하며 통합 이후에도 행정서비스 수준이 저하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윤창모 전략정책관 직무대리는 향후 세수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재정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임 위원장은 가능성에만 기대기보다 부채 상환과 군공항 이전 지원에 필요한 재원 규모 파악과 조달방안 마련 등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임 위원장은 통합 이전 각 지방자치단체의 부채와 재정 부담을 일반재정과 구분해 관리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별도의 특별회계 설치를 대안으로 내놓는 등 통합 이후 안정적인 재정 운용을 위한 해법 마련에 힘을 실었다. 광주 군공항 이전 지원에 대해서는 6자 협의체의 기존 합의를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임 위원장은 무안군과의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해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7-15 09:58

광주·전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