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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이, 지주사 본격전환..수익성 턴어라운드 가능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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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본격전환…자회사 실적 강세
코스닥 상장 지주회사인 비에스이홀딩스가 업종변경을 통해 지주회사 체제로 본격 전환했다.

비에스이홀딩스는 지난 29일 공시를 통해 "최근 2개 사업연도 연속하여 주된 매출이 변경됐다"며 "또 지분법 이익이 발생하면서 업종을 지주회사 및 경영컨설팅 서비스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30일 13시 4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와 함께 비에스이홀딩스는 올해 비에스이 등 자회사들의 실적 강세로 인해 턴어라운드가 유력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30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자회사 비에스이와 로보터스, 이츠웰 등이 자회사 편입되며 인수과정에서 발생한 부실자산들이 모두 상각됐다"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비에스이홀딩스의 주요 자회사들은 전체 수익성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비에스이와 슈퍼컴퓨터용 구동장치 등을 생산하는 로보터스, 그리고 LED전문업체인 이츠웰 등이다.

이 관계자는 "특히 지난해 이츠웰 자회사 편입으로 발생한 부실자산의 상각으로 올해부터는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에스이는 핸드폰에 들어가는 소형 마이크인 'ECM마이크' 부문 세계시장 점유율 1위업체로 올해 설립 22년째을 맞고 있다.

이 관계자는 "비에스이의 경우 지난해까지 단가인하로 인한 수익성 하락을 극복하기 위해 제품군 다양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도입 등으로 수익성을 많이 개선한 상태"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자회사 로보터스도 슈퍼컴퓨터용 구동장치 등을 생산, 이를 IBM등에 전량 납품하고 있어 현금창출능력이 충분하다"며 "향후 로봇산업과 환경산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로보터스의 경우 연간 매출 100억원대에 순이익은 10억원 수준으로 이익률 10%이상씩 실적이 꾸준히 나고 있다"고 밝혔다. 비에스이홀딩스의 로보터스 지분율은 50%다.

한편 LED전문업체인 자회사 이츠웰도 LED칩 생산부터 완제품까지 일관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어 업계 유망주로 꼽힌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이츠웰의 부실자산 상각이 완료되며 재무구조는 정상화 과정을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비에스이홀딩스가 지주회사임에도 불구, 휴대폰 부품업체로 평가받다보니 주가가 다소 좋지 않았던 부분이 있다"며 "향후 높은 시장점유율로 인해 원가 인상분에 대한 가격 협상력 가지고 있고 동시에 원가절감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면 주가도 양호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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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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