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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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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12년 4월 첫째 주(4.2~4.6)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 포함) 일정입니다.

◆ 4월 2일(월)

재정부 박재완 장관, 현장방문 (미정, 광주)
한국거래소, 타법인출자 및 출자 처분 현황<유가증권> (오전 6시)
통계청, 2012년 3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전 8시)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지식경제부, 바이오산업 생산 증가 고학력자 중심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발주계약 민간 참여절차 간소화 (오전 11시)
한국은행,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12.4월) (정오, 설명회 오전 11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금융사 직원 간담회 (정오, 은행회관 뱅커스클럽)
한국거래소, 12월 결산법인 2011사업연도 영업실적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정오)
기획재정부, 박재완 장관 광주지역 중소기업 현장방문 (오후 2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에너지시설안전점검민관합동위원회 (오후 2시, 다산실)
기획재정부, 불필요한 국민부담 경감 등 부담금 제도개선 추진 (오후 3시)
재정부 김동연 2차관, 부담금심의위원회 (오후 3시, 대회의실)
지경부 홍석우 장관, 직원조회 (오후 4시, 지하대강당)
재정부 신제윤 1차관, 녹색위 보고대회 (오후 4시30분, 중앙청사)
지경부 조석 2차관, 녹색성장정책 이행 점검회의 (오후 4시30분,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에너지 효율 제고방안 (오후 5시)
기획재정부, 2012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 분석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2차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배포시)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장 금융회사 직원과의 간담회 개최를 통한 현장의 소리 청취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부산에서 '파생상품 입문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금융교육 협력학교' 운영 안내 (배포시)

◆ 4월 3일(화)

한국은행, 2012년 3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11년도 생보사 해외점포 영업실적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기획재정부, 복지TF 3차회의 결과 (오전 10시)
지경부 윤상직 1차관, Code Gate2012 (오전 10시40분, 코엑스)
지식경제부, 국제해킹방어대회 CODEGATE 2012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수요자 참여형 국민편익증진 기술개발 프로세스 개선 (오전 11시, 브리핑)
지식경제부, 전기매트·장판 등 가정용 전기온열제품 리콜 권고 (오전 11시)
대신증권, 기자간담회(오전 11시, 10층 기자실)
지경부 홍석우 장관, 글로벌IT CEO 시상식 (오전 11시30분, 팔레스호텔)
기획재정부, 영국 2012년도 예산안 주요 내용 및 시사점 (정오)
한국은행,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 (2012년 1/4분기 동향 및 2/4분기 전망) (정오)
금융감독원, 2011년 여신전문금융회사(신용카드사 제외) 경영 실적 (정오)
지경부 조석 2차관, 주한 쿠웨이트대사 접견 (오후 2시, 집무실)
지경부 조석 2차관, 미얀마 진출 희망기업 간담회 (오후 4시30분, 집무실)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서울대 행정대학원 강연 (오후 7시, 서울대)
기획재정부, 한-미 FTA '궁금하신 내용 여기서 확인하세요'(배포시)
기획재정부, ‘11년 공공기관 청년인턴제 운영실적 점검결과 (배포시)
기획재정부, 근로자 적정임금 보호 등 경제적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계약예규 개정 (배포시)

◆ 4월 4일(수)

지식경제부, 신뢰성 신서비스산업화 위해 502억 투입 (오전 6시)
지식경제부, 한국의 명목 시리즈우표 발행 (오전 6시)
지경부 조석 2차관, 전경련 조찬 강연 (오전 7시30분, 롯데호텔)
재정부 박재완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대회의실)
지식경제부, 2012년 1분기 소재·부품 수출입 동향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스마토피아 구현 위한 IT R&D 추진 전략 세워 (오전 11시, 오전 10시 브리핑)
지식경제부, 한-미 FTA 발효 이후 미국에서 허브국가의 꽃 피우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지경부 장관 SW 산업현장·수출기업 방문 (오전 11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IT정책자문회의 (오전 11시30분, 팔레스호텔)
한은 김종화 부총재보, 정책실무협의회 (오전 11시30분, 본관 8층 소회의실)
기획재정부, 글로벌 금융규제 강화의 부작용 논란 (정오)
재정부 박재완 장관, 세계경영연구원 오찬 강연 (정오, 하얏트호텔)
금융감독원, 2012년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2012년 주채무계열 선정결과 (정오)
한국거래소, 12월 결산법인 2011년 실적과 주가등락 분석<유가증권시장> (정오)
한국거래소, 준법감시협의회 창립3주년 기념행사 개최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 금융위원회 정기회의 (오후 2시, 금융위원회 11층 회의실)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금융위원회, 정례기자간담회 (오후 2시)
재정부 김동연 2차관, FTA 활용지원 정책협의회 (오후 3시,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제12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배포시)
기획재정부, 공동계약제도 개선 등 원활한 계약이행을 위한 계약예규 개정 (배포시)
기획재정부, FTA 활용지원 정책협의회 개최 (배포시)
금융위원회, 금융투자업 인가 의결 등 금융위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ASEAN+3 채권시장 종합보고서,'Market Guide' 발간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주말 '어린이 금융교실' 및 '직장인 금융특강' 실시(배포시)

◆ 4월 5일(목)

지식경제부, 2012년 에너지인력양성 신규사업 공고 (오전 6시)
재정부 김동연 2차관, 정책현장점검(사회보험사각지대해소사업) (오전 9시30분, 안양)
기획재정부, 최근 경제 동향 2012년 4월호 (오전 10시)
기획재정부, 김동연 2차관,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사업’현장점검 (오전 10시)
재정부 신제윤 1차관, 식목일 행사 (오전 10시50분, 공주)
지식경제부, 2011년 3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12년 1분기 해외플랜트 수주 동향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NEP인증 중소기업 개발신제품 판로 개척 한 몫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12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 동향 (오전 11시, 브리핑)
KDI, 경제동향(2012년 4월) (정오)
금융감독원, 회계부정행위 신고하면 포상금 드려요 (정오)
한국거래소, 12월 결산법인 2011년도 현금성자산 보유현황 <유가증권시장> (정오)
한국거래소, KRX 드림투어 기부금 전달 및 발대식 개최 (정오)
재정부  신제윤 1차관, 공주보, 세종시 현장 방문 (오후 1시20분, 세종시)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한국을 배우라는 골드만삭스의 조언과 KSP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12-14호>
금융위원회,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 신설방안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부산에서 '주말 금융투자 특강'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3월 국내 펀드산업 동향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3월 채권시장 동향 (배포시)
지경부 조석 2차관, 해외출장 (4.5~4.8, 미얀마)

◆ 4월 6일(금)

지식경제부, 한-미얀마 경제협력 포럼 (오전 6시)
지식경제부, CEO 100인 글로벌 명품창출 의지 새롭게 다져 (오전 6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비상금융상황대응팀회의 (오전 8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물가관계장관회의 (오전 9시30분, 중앙청사)
지경부 윤상직 1차관, IT융합기업인상 (오전 11시30분, 팔래스호텔)
재정부 박재완 장관, 공공기관감사 워크샵 (오후 3시, 코트라)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캠코 50주년 기념행사 (오후 5시, 코엑스)
기획재정부, 민영화, 공공기관 출자지분 KAMCO 위탁매각 대상 선정 (배포시)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담당 공무원 대상 민간투자사업 기초교육 실시 (배포시)
기획재정부, 물가관계장관회의 결과 (배포시)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감사워크숍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중장기전략 실무회의 개최(제1차관 주재)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복지시설 청소년 금융교육' 실시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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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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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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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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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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