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美 소비자 낙관론 확대…연말 쇼핑시즌 기대해볼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달 소매판매, 예상 웃돈 증가세 기록

[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경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낙관론이 7년래 최고 수준을 보이면서 향후 경제 개선세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미국 소매업체들의 지난달 판매 실적도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기록해 연말 쇼핑 시즌까지 이러한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14일(현지시각) 톰슨로이터/미시건대에 따르면 11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89.4를 기록해 지난 2007년 7월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87.5를 상회하는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최상단인 89.0도 웃도는 것이다.

특히 실업률 하락과 가솔린 가격 하락 등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소비자들이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상황지수는 전월의 98.3에서 103.0으로 크게 뛰었고 향후 기대지수도 전월의 79.6에서 80.6으로 개선됐다.

다만 향후 소득 증가에 대한 기대감은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서베이 디렉터인 리차드 커틴은 "여전히 대부분의 가계들이 생활 수준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1년간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2.6%로 전월대비 0.3%포인트 내렸고 5년 인플레이션 전망은 2.6%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미 상무부는 지난달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인 9월 0.3% 감소에서 반등한 것으로 전망치였던 0.2% 증가도 상회하는 수준이다.

가솔린을 제외한 소매판매는 0.5% 증가를 보였다. 

부문별로는 의류 소매업체가 0.5% 판매 증가를 기록했고 스포츠용품 판매도 1.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소매판매 증가세가 나타남에 따라 3분기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3%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게 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