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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컷, 론칭 10주년 기념..JIHI와 협업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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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론칭 이후 올해로 10주년 맞아 기념 컬렉션

[뉴스핌=이에라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캐주얼 브랜드 지컷(g-cut)이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컷은 오는 17일 신진 팝 아티스트 지히(JIHI)와 함께 작업한 2017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과 캠페인 화보를 공개한다.

아티스트 지히는 2014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생생한 색채, 함축적 기호와 텍스트라는 필터를 통해 낙서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컷은 10주년 기념 컬렉션을 준비하면서 지히가 표현하는 상징적 기호들을 통해 브랜드의 감성을 극대화하고자 했다.

지컷과 지히의 협업컬렉션은 ‘꽃과 함께하는 하루(journee avec des fleurs)’를 컨셉으로 블라우스, 원피스, 스커트, 티셔츠 등 33가지 제품이다.

지컷은 협업 컬렉션과 함께 17년 봄여름 광고캠페인 화보도 공개했다. 글로벌 톱모델 윌로우 핸드(Willow Hand)와 함께 프랑스 프로방스의 싱그러운 정원에서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프렌치 시크의 상징인 ‘제인 버킨(Jane Birkin)’을 뮤즈로 선정해 그녀와 어울리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담았다. 지컷은 이번 화보를 봄을 주제로 한 한 권의 사진집처럼 제작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10주년을 맞은 만큼 지컷에서 고객 사은 행사도 준비됐다.

전국의 지컷 매장에서 봄여름 신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지히 작가의 작품이 프린트 된 아트 포스터와 DIY로 가방이나 핸드폰 등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 패치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지히 협업 장우산을 증정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김주현 지컷 마케팅 담당 부장은 “최신 트렌드를 보여줘야 하는 여성캐주얼 브랜드에게 10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다”면서 “지금까지 해왔듯이 브랜드의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항상 참신하고 개성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컷의 2017년 봄여름 컬렉션은 전국의 매장과 온라인몰 SI빌리지닷컴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gcutgallery)에서는 #GCUTfleurs 해시태그를 통해 이벤트와 다양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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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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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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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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