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리미어12] '깜짝 선발' 이승호, 2이닝 8피안타 6실점 조기강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좌완 영건 이승호가 일본을 막아내지 못했다.

이승호는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일본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59개를 던지며 8피안타 1탈삼진 1볼넷 6실점(6자책점)을 기록했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전날 멕시코전에서 7대3 승리를 거두고 결승 진출을 확정하자 '좌완 영건' 이승호를 깜짝 선발로 기용했다.

국제대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 이승호는 2회까지 1실점으로 막아냈으나, 3회말 다섯 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무너졌다.

이승호(왼쪽)가 조기강판 당했다. [사진= KBO]

이승호는 1회말 선두타자 야마다 테츠토에게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허용하며 무사 2루 위기를 맞았다. 이어 사카모토 하야토의 중견수 뜬공으로 1사 3루에서는 마루 요시히로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스즈키 세야 볼넷을 내줘 2사 1,3루가 됐다. 그러나 이승호는 침착하게 아사무라 히데토를 2루 땅볼로 유도하고 위기를 탈출했다.

2회말에는 요시다 마사타카를 2루 땅볼, 마쓰다 노부히로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아이자와 츠바사에게 좌익수 방면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기쿠치 료스케에게 좌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롤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기쿠치는 한국 좌익수 김재환이 홈으로 송구한 사이 2루에 진루. 2사 2루에서 이승호는 야마다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한국이 3회초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로 나선 황재균은 일본 선발 기시 다카유키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1대1로 맞이한 3회말 이승호는 선두타자 사카모토에게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허용한 뒤 마루의 희생번트 안타로 무사 1,3루 위기를 맞았다. 이후 스즈키의 빗맞은 타구가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로 이어졌다.

이어진 무사 1,2루에서는 아사무라에게 좌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세 번째 실점을 내줬다. 이승호는 후속타자 요시다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무사 만루에서 이용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용찬은 마스다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뒤 아이자와에게 중견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어 기쿠치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낼 때 3루 주자 요시다가 홈을 밟으며 이승호의 자책점은 6점으로 늘어났다.

대주자 도노시키의 도루 성공으로 1사 2,3루에서 이용찬은 야마다에게 좌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이후 사카모토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힘겹게 이닝을 마쳤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