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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 2월 6급 이하 정기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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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 전보 : 4명
▲정책기획관 박미영 ▲건설관리본부 전윤식 ▲행정안전부 파견 이미경, 최연주

◇ 6급 승진ㆍ전보 : 197명
▲대변인 김근순 ▲인사혁신담당관 김숙자, 이재곤 ▲정책기획관 김종우, 김춘겸, 박진철, 임은실 ▲예산담당관 김현종, 한현숙 ▲법무담당관 박순영 ▲국제협력담당관 변창기, 이동윤 ▲정보화담당관 김미숙, 이진상, 김문정 ▲스마트시티담당관 김성용 ▲안전정책과 김동식 ▲재난관리과 강현교, 김현임 ▲민생사법경찰과 김재연 ▲기업창업지원과 이현정, 최수희 ▲소상공인과 이태원, 정성호, 서명석 ▲농생명정책과 최경미 ▲과학산업과 배익수 ▲미래산업과 김해용 ▲기반산업과 이앵실, 엄인재 ▲자치분권과 전숙향 ▲운영지원과 강청모, 박명희 ▲세정과 김회경, 김기수 ▲회계과 이종후 ▲공동체정책과 남충희, 박연아 ▲사회적경제과 이지은 ▲교육청소년과 신선미 ▲가족돌봄과 송고운, 정용길 ▲체육진흥과 한미경 ▲관광마케팅과 김지황 ▲복지정책과 김대일, 정수현 ▲노인복지과 안병철 ▲장애인복지과 노태화 ▲위생안전과 박현숙, 한기태 ▲기후환경정책과 표경숙 ▲미세먼지대응과 이선희 ▲맑은물정책과 강나율, 권경숙, 최정식 ▲공원녹지과 고영수 ▲생태하천과 이재만 ▲버스운영과 신석철 ▲운송주차과 연진욱 ▲건설도로과 서현철 ▲트램건설과 오승택 ▲도시재생과 김홍일, 박영민, 장란순, 이연주 ▲주택정책과 손민호, 양윤정 ▲도시경관과 김성동 ▲토지정보과 류문선 ▲의회사무처 양시영, 이주하, 윤승상, 최영호 ▲감사위원회 서재식, 오정균, 오태훈, 이교숙 ▲인재개발원 권영길, 김현아, 서복동, 이완석, 이정숙 ▲농업기술센터 이국래 ▲상수도사업본부 강옥영, 권태규, 김국태, 박상문, 박순희, 박종화, 백윤수, 유영권, 임지해, 이동수, 이일희, 조현희, 황선일 ▲건설관리본부 강영구, 김재홍, 김좌겸, 박성규, 박양일, 이성순, 임종성, 함준석 ▲한밭도서관 황선애 ▲여성가족원 백유민, 이순옥, 이인환 ▲공원관리사업소 정승희, 조능연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박선주, 오민영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김영석 ▲차량등록사업소 송명재 ▲하천관리사업소 김태길, 박정민, 조해주 ▲한밭수목원 이재만, 이회권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김선예, 박순희 ▲대전시립박물관 김은영 ▲동구 김선옥, 김종식, 박세훈, 박소윤, 이성희, 이정율, 이진민, 조낙현, 조미원, 지두환, 하정희 ▲서구 권정희, 김정은, 백영석, 유진숙, 이경숙, 이윤정, 최성옥, 허강 ▲유성구 강기호, 곽병수, 김기세, 오석민, 윤인구, 이효진, 홍석환 ▲대덕구 곽민규, 길명화, 김영봉, 김정옥, 김정하, 김혜숙, 박근옥, 이명란, 이종석, 이한솔, 정윤희 ▲중견간부양성과정 고재섭, 김경혜, 김남숙, 김은일, 김정아, 류충희, 박미란, 박미영, 서병규, 송창기, 신세라, 오진세, 우은경, 유영찬, 이기승, 이상신, 이석민, 이수강, 이양학, 이연희, 정병택, 정진, 정희선, 조영화, 차상우, 최규란, 최돈묵, 최영미, 최윤정, 최형준, 한수진, 한영구, 허세권 ▲글로벌리더과정 김미경 ▲행정안전부 파견 김철기, 오경진 ▲국토교통부 파견 고영복 ▲대전지방경찰청 장지훈

◇ 연구사(학예ㆍ보건ㆍ환경) 전보 : 6명
▲문화유산과 김보배 ▲보건환경연구원 신나일 ▲상수도사업본부 지영선 ▲중견간부양성과정 김기범, 송영주, 정경희

◇ 7급 승진ㆍ전보 : 132명
▲대변인 박광용, 최용성 ▲정책기획관 구자혜, 김현율, 임영묵 ▲예산담당관 현인창 ▲법무담당관 이돈구 ▲국제협력담당관 김대현, 방선희 ▲성인지정책담당관 김용란, 이정미 ▲정보화담당관 박태준 ▲안전정책과 송수정 ▲일자리노동경제과 강윤미 ▲소상공인과 송광성, 한호준 ▲투자유치과 진선희 ▲농생명정책과 송승호 ▲미래산업과 정주희 ▲자치분권과 김원영, 김정훈 ▲운영지원과 심규열, 양보형, 이후재, 조지호, ▲시민봉사과 서성연, 이성옥 ▲세정과 박병원, 진성옥 ▲회계과 서여름, 여재성, 이장수, 전현진, 한명희, 박정균 ▲청년정책과 이혜연 ▲교육청소년과 박운영, 박효은 ▲문화예술정책과 김평섭 ▲체육진흥과 궉미현, 정상헌 ▲문화유산과 연규진 ▲복지정책과 정주희 ▲노인복지과 송은실, 양제식 ▲장애인복지과 김대열, 장주희 ▲보건의료과 전현진 ▲기후환경정책과 한승호 ▲맑은물정책과 강전홍 ▲공원녹지과 김영철, 박천규 ▲공공교통정책과 강연주 ▲건설도로과 권오완, 박순희 ▲트램정책과 김진아 ▲도시정책과 최희조 ▲도시정비과 손동민 ▲주택정책과 서유경 ▲토지정보과 박정근, 최경일 ▲의회사무처 남미숙, 박상진, 송치윤, 안준모, 조중연 ▲감사위원회 문병진, 송종용, 정광영 ▲인재개발원 이현주 ▲상수도사업본부 류소정, 박보영, 신현모, 오동석, 임동학, 임재일, 장선익, 조성교, 주현성, 최은숙, 황상일 ▲건설관리본부 김윤정, 김진욱, 박형래, 변은영, 육관수, 여계연, 이정철, 정그림, 조기덕, 조남경 ▲시립미술관 안관욱 ▲여성가족원 박병삼 ▲공원관리사업소 김정규, 김정기, 윤석광, 김성엽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고재규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김수정 ▲차량등록사업소 강형준 ▲하천관리사업소 김승호, 류제훈 ▲한밭수목원 박지윤, 이용수, 천관훈 ▲동구 김가람, 김동희, 김윤지, 김희용, 노현정, 설정민, 성선용, 이건우, 이승훈, 정문희, 정민호, 한미영 ▲서구 곽현정, 금현아, 이소영, 이지은, 최보람 ▲유성구 김준호, 송주영, 문혜란 ▲대덕구 류연희, 박성언, 백종현, 신기훈, 조정만, 한유정, 홍광의

◇ 8급 승진ㆍ전보 : 74명
▲대변인 조수현 ▲정보화담당관 이형석 ▲스마트시티담당관 김재호 ▲농생명정책과 강수경 ▲자치분권과 한지혜 ▲회계과 문희원 ▲사회적경제과 박호현 ▲노인복지과 전진아 ▲미세먼지대응과 이인희 ▲공공교통정책과 이광재 ▲운송주차과 김주완 ▲토지정보과 이성걸 ▲인재개발원 김동진, 박문희 ▲보건환경연구원 김유나, 주형준 ▲상수도사업본부 김수희, 김유진, 박예슬, 박한울, 설재영, 윤새롬, 이아람, 임주혜, 홍석곤, 홍성현 ▲건설관리본부 김용운, 김유나, 이찬주, 임록근, 전형석, 정효진 ▲한밭도서관 김태석, 민희정 ▲여성가족원 서성원, 정경민, 정상희, 조동립, 조서연 ▲차량등록사업소 박정재 ▲하천관리사업소 김찬중, 신승훈 ▲한밭수목원 성열우, 천경호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홍서준 ▲동구 안치현, 이수지, 이원헌 ▲서구 박민수, 박연환, 오현정, 이송이, 이정연, 임아정, 정재훈 ▲유성구 박혜음, 신웅주, 오승현, 이민영, 이정원, 정민화, 정재훈, 주현민, 지선구 ▲대덕구 김선호, 김해준, 남정웅, 박홍진, 송혜영, 이수원, 이학윤, 임지연, 최정순, 황건하

◇ 9급 전보 : 10명
▲스마트시티담당관 손제욱 ▲기반산업과 경현호 ▲가족돌봄과 김수경 ▲위생안전과 권선아 ▲상수도사업본부 여인재 ▲건설관리본부 박정희, 이건희 ▲한밭도서관 신태헌 ▲차량등록사업소 이현재 ▲서구 송교정

◇ 신규발령 : 90명 / 연구사, 7급, 9급
▲인사혁신담당관 강소민 ▲정책기획관 이지민 ▲법무담당관 조샘이, 조영현 ▲국제협력담당관 박이선 ▲정보화담당관 권다영, 양혜진 ▲스마트시티담당관 이동훈 ▲안전정책과 최유리 ▲재난관리과 김성욱 ▲민생사법경찰과 박슬기 ▲기업창업지원과 이소안 ▲투자유치과 김은형 ▲농생명정책과 서수정, 양수영 ▲기반산업과 정대영 ▲운영지원과 이나라 ▲시민봉사과 이현아 ▲회계과 천성화 ▲공동체정책과 이현정 ▲사회적경제과 명진욱, 이순태 ▲가족돌봄과 박소연 ▲문화예술정책과 정서율 ▲체육진흥과 이정화 ▲관광마케팅과 박혜민, 오여경 ▲보건의료과 장영주 ▲기후환경정책과 권은혜 ▲공원녹지과 박채원 ▲생태하천과 정은령 ▲공공교통정책과 김민희 ▲버스운영과 김민지, 김선준 ▲트램정책과 윤인수 ▲도시광역교통과 김수윤 ▲도시정책과 이관규 ▲주택정책과 현수진 ▲토지정보과 유수연 ▲의회사무처 최영록 ▲감사위원회 한수지 ▲인재개발원 전수빈 ▲보건환경연구원 김지민, 김현희, 문현이, 박은지, 양재원, 정보배 ▲농업기술센터 이용준 ▲상수도사업본부 곽진선, 권수아, 김민수, 김소현, 김예지, 김희태, 목경호, 박세환, 백진수, 신지연, 양지수, 육소원, 이슬, 임형아 ▲건설관리본부 김준상, 남준희, 이우재, 이재욱 ▲한밭도서관 양혜연 ▲여성가족원 김재이, 서효림 ▲공원관리사업소 김선구, 김의태, 이유진, 이창재, 최은석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박찬환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성상모 ▲차량등록사업소 고다영, 김효정, 백은혜, 이정화, 정예진, 진주희, 최세린 ▲대전예술의전당 전민경, 차정인 ▲하천관리사업소 정지연 ▲한밭수목원 윤병준 ▲대전시립박물관 송영은, 이한아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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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 AI토큰 원가 낮추는 서버 기술 개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서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추가하지 않고도 더 많은 이용자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도록 메모리 활용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GPU와 중앙처리장치(CPU) 사이의 데이터 이동 비용을 계산해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제한된 메모리 공간에서도 AI가 여러 이용자에게 빠르게 답변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AI 서비스가 대중화하면서 데이터센터의 GPU 확보 비용뿐 아니라 기존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는 기술도 중요해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이번 기술은 GPU 메모리 부족으로 발생하는 처리 지연을 줄여 AI 서비스의 토큰당 운영비용을 낮추고 추가 설비 투자 부담을 덜 수 있는 기술로 주목된다. 다만 실제 상용 서비스에서 처리량과 응답속도가 얼마나 개선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일 미국 특허정보 사이트 저스티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출원한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다중 사용자 요청 처리 방법 및 서버' 특허가 지난 15일 공개됐다. 해당 기술은 이용자별 데이터 이동 비용과 메모리 사용량 등을 계산해 처리 순서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GPU 메모리 부족해도 척척…AI 처리 효율 높인다 이번 기술은 여러 이용자가 동시에 AI에 질문할 때 발생하는 GPU 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GPU를 사용한다. GPU는 AI 연산을 빠르게 처리하지만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메모리 용량에는 한계가 있다. 이용자가 몰려 메모리가 부족해지면 일부 데이터를 중앙처리장치(CPU) 쪽 메모리로 옮겼다가 다시 가져와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고 AI의 답변도 늦어질 수 있다. 이 같은 문제는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AI가 긴 문서를 분석하고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면서 메모리에 저장해야 할 데이터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GPU의 연산 성능이 충분하더라도 메모리가 부족하면 AI 서비스의 처리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데이터 이동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알고리즘을 고안했다. 이용자별 대기시간과 데이터 이동에 걸리는 시간, 앞으로 필요한 메모리 용량 등을 계산해 어떤 질문을 먼저 처리할지 결정하는 방식이다. 불필요한 데이터 이동도 최소화했다. 기존에 CPU 메모리로 옮겼던 데이터가 남아 있다면 다시 복사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이동시킨다. AI가 한 이용자의 답변을 작성하는 동안 다른 이용자의 데이터를 옮기는 작업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남는 메모리를 최대한 활용하는 기능도 담았다. 예를 들어 새로운 질문을 처리하는 데 메모리 공간 5칸이 필요한데 3칸만 남았다면, 기다리지 않고 3칸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부분부터 계산하는 방식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AI 토큰당 원가 낮추고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줄인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기술은 특정 제품에 탑재되는 기능이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버의 추론 효율을 높이는 인프라 기술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특허 사이트에 올라간 내용은 데이터센터·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수 사용자에게 LLM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에 적용되는 추론 효율화 기술"이라며 "제품에 적용되는 기술은 아니고, AI 기술 개발 인프라에 적용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여러 이용자의 요청이 동시에 몰리는 AI 서버에서 메모리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AI 이용자가 급증하는 시간대에 같은 장비로 더 많은 요청을 처리하면서 응답 지연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기술은 AI 서비스의 수익성을 높이고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 AI 서비스 기업들은 GPU 확보와 서버 운영에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 같은 GPU로 더 많은 질문과 답변을 처리할 수 있다면 추가 설비 투자 없이 서비스 처리량을 늘리고,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단위인 토큰당 원가도 낮출 수 있다. 대규모 GPU 인프라를 운영하는 클라우드 사업자에게도 의미가 있다. AI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때마다 GPU를 추가로 구매하는 대신 기존 설비의 활용도를 높이면 투자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GPU 메모리 활용도를 높이면 AI 서버의 처리 효율을 개선하고 운영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도 "실제 어느 서비스에 적용될지 아직 확인되지 않은 만큼 기존 기술 대비 응답속도와 처리량이 얼마나 개선되는지 검증돼야 경제적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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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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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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