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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4.15총선 대구·경북 공천신청 115명...대구 51·경북 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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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4.15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대표의 공천거취 문제를 놓고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가 6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공천신청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대구경북에는 현역 의원 등 총 115명이 등록했다. 대구는 12개 선거구에 51명이 신청하고, 경북은 13개 선거구에 64명이 신청했다.

자유한국당 로고[사진=자유한국당 홈페이지]

◆ 대구(51명)

△중구남구 5명 = 곽상도(60) 현 국회의원, 도건우(48)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배영식(71) 전 국회의원, 임병헌(66)전 대구시남구청장, 장원용(54)전 대구mbc보도국장

△동구갑 6명 = 김기수(53) 현 원자력연대 사무총장, 김승동(59) 전cbs기독교방송논설위원장, 류성걸(62) 전 국회의원, 박성민(27) 전 영남대학교 총학생회장, 이진숙(58) 전 걸프전 종군기자, 천영식(54) 전 청와대 1급 비서관

△동구을 4명 = 김규환(63) 전 한국당 대구 동구을 당협위원장, 김영희(46) 전 육군중령, 김재수(63)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도태우(50) 변호사

△서구 1명 = 김상훈(57) 현 국회의원

△북구갑 5명 = 류길호(51) 전 국회의원보좌관, 박준섭(49) 현 한국당 중앙당법률자문위원, 이상길(55) 전 대구시행정부시장, 정태옥(58)현 국회의원

△북구을 8명 = 강연재(44) 변호사, 권오성(57) 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김승수(54)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서상기(74) 전 국회의원, 이달희(58)전 한나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이범찬(62) 전 국가정보원 차장보, 주성영(61) 전 국회의원, 황영헌(54) 전 국회정책연구위원

△수성구갑 5명 = 김현익(52) 현 법무부 마을변호사, 이진훈(63) 전 수성구청장, 조정(57) 현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공동대표, 정상환(55) 전 서울지검 부장검사, 정순천(59)전 한국당 수성갑 당협위원장

△수성구을 3명 = 권세호(51) 현 삼영회계법인대표, 이인선(60)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호영(59) 현 국회의원

△달서갑 3명 = 곽대훈(64) 현 국회의원, 권용섭(67) 현 한국당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홍석준(53) 전 대구시 경제국장

△달서을 5명 = 강동필(51) 현 시민의힘으로 대구공항지키기운동본부 사무총장, 노형균(53) 전 대구시 달서구 보건소장, 박상태(60)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윤재옥(58) 현 국회의원, 홍선이(52) 전 경북대 간호학과 외래교수

△달서병 4명 = 강효상(58) 현 국회의원, 김원구(60) 공인회계사, 김용판(62) 전 서울경찰청장, 남호균(46) 전 청와대 행정관

△달성군 1명 = 추경호(59) 현 국회의원

◆ 경북(64명)

△포항북구 4명 = 강훈(50세)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정재(54) 현 국회의원, 주옥순(66) 엄마방송대표, 허명환(59) 전 청와대사회정책행정관

△포항남·울릉군 5명 = 김병욱(42) 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순견(60)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문충운(55) 현 한국당 미디어특별위원회위원, 박명재(72) 현 국회의원, 박승호(62) 전 포항시장

△경주 8명 = 김석기(65) 현 국회의원, 김원길(57) 현 한국당 중앙위 서민경제분과위원장, 김희태(30) 에이엠유통대표, 박병훈(55) 전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이채관(59) 전 대통령후보 특별보좌관, 정종복(69) 전 국회의원, 최창근(42) 전 서울시장 선거대책위 후보자 수행팀장, 함슬옹(32) 현 한국당 중앙청년위 부위원장

△김천 1명 = 송언석(56) 현 국회의원

△안동 6명 = 권정욱(47)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권택기(54) 전 국회의원, 김광림(71)현 국회의원, 김명호(60) 전 경북도의회의원, 김상돈(60) 전 한국당 부대변인, 안형진(39) 현 대한법조인협회 사무총장

△구미갑 4명 = 구자근(52) 전 경북도의회의원, 김석호(59) 전 경북도의회의원, 김찬영(37)전 한국당 경북도당 혁신위원장, 백승주(59) 현 국회의원

△구미을 4명 = 김연호(62) 국제변호사, 김봉교(63)전 경북도의회 부의장, 장석춘(62)현 국회의원, 추대동(49)전 국회의원 보좌관

△영주문경예천 4명 = 이윤영(49) 영주삼봉병원장, 장윤석(70) 전 국회의원, 최교일(57) 현 국회의원

△영천청도 4명 = 김경원(66)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김장주(55) 전 경북도행정부지사, 손수천(38)현 사단법인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 경북지회 사무과장, 이만희(56) 현 국회의원

△상주군위의성청송 4명 = 김재원(55)현 국회의원, 박영문(63)전 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 당협위원장, 이동훈(40)현 한국당 경제자문단 위원, 임이자(56)현 국회의원

△경산 8명 = 류인학(50) 현 한국당 중앙위 건설분과부위원장, 박석순(62) 전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안국중(59) 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 윤두현(58)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이권우(58) 전 국회예산결산위원회 심의관, 이천수(63) 전 경산시의회의장, 임승환(59)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부총장, 조지연(33) 현 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

△영양영덕봉화울진 4명 = 강석호(64) 현 국회의원, 박형수(54) 변호사, 이원실(56) 전 종로엠학원원장, 주재현(56) 현 한국당 법무행정 수석부위원장

△고령성주칠곡 7명 = 김현기(54) 전 경북도행정부지사, 김항곤(68) 전 성주군수, 신동진(57) 전 중앙노동위원회위원, 이인기(66) 전 국회의원, 정희용(43) 전 경북지사 경제특별보좌관, 홍지만(52) 전 SBS뉴스앵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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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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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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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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