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양주회천신도시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관심..개발 호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TX·7호선 착공 앞두고 양주신도시 집값↑
전 타입 전용 59㎡ 4베이 판상형으로 젊은 실수요 '정조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및 각종 지역 개발호재가 발표되고 있는 양주신도시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감정원 집계를 보면, 2019년 9월 166건에 불과하던 경기도 양주시 아파트 실거래량은 한 달 만에 267건으로 100건 넘게 늘더니, 올해 들어 꾸준히 300건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수도권 2기신도시로 지정된 양주신도시는 크게 회천지구와 옥정지구로 나뉜다. 옥정지구는 올해 7호선 옥정연장선 착공을 앞두고 있다. 옥정보다 3년 늦게 택지개발사업으로 지정된 회천지구는 GTX-C 덕정역 정차 계획이 확정되며 2021년 착공을 기다리고 있다.

2022년부터 신도시 남쪽 남방동, 마전동 30만 1,000㎡ 일대에 예상되는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부지 조성도 예정돼, 장기적으로 이 일대에 약 1만 8,000명 고용효과가 생길 전망이다.

이에 금강주택이 오는 6월 분양하는 양주회천신도시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공급 결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회천지구 A-16블록에 자리한 이 단지는 덕정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1호선 덕계역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에 회천지구 중심상업지역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부지 바로 앞에는 덕계중학교, 유치원 및 초등학교 부지가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단지 전체가 완충 녹지에 둘러싸인 데다 덕계근린공원, 도락산, 불곡산이 인접한 '숲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조감도

무엇보다 세대 전체가 전용면적 59㎡ 소형타입으로 구성돼, 신혼부부를 비롯한 젊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단지가 될 전망이다. A, B, C, D타입 모두 4베이(Bay) 판상형으로 설계돼 채광 및 통풍에 유리하며 다용도실 보조주방 설치, 안방 드레스룸 등 고급 아파트에 적용되는 최신 평면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했다.

이중 B타입(87세대)과 C타입(81세대)은 2면 개방형으로 판상형 구조에 타워형 평면의 장점을 더했으며, D타입은 전용 59㎡로서는 드물게 방이 4개 마련돼 시공사인 금강주택만의 특화 설계 노하우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회천지구 최초 민영아파트로 시장에 나온 양주회천신도시 노블랜드 센트럴시티는 양주신도시 최초 전 타입 1순위 마감, 역대 최다 특별공급 신청 기록을 세우며 부동산 시장에서 회천지구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해당 부지 역시 1호선 덕계역에 인접한 곳이다.

회천지구는 1호선(경원선) 정차역이 인접해, 기존 지하철 노선을 중심으로 잠실까지 직행하는 G1300(BRT) 버스정류장과 이마트 양주점, 롯데마트 양주점 등 각종 교통, 편의시설을 품고 있다. 여기에 GTX-C노선이 정부 계획대로 2025년 완공될 경우 덕정역에서 강남까지 20분대에 도착이 가능해, 서울 출퇴근 수요를 대거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주시 소재 A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주변 개발 호재가 발표된 뒤, 내 집 마련에 나선 의정부, 서울 강북 지역 30~40대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양주신도시 새 아파트 매수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최근에는 회천지구에 민영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수요자들 관심이 옥정지구에서 회천지구로 이동하는 모양새"라고 설명했다.

수도권 분양업계 한 관계자는 "4월 양주회천신도시 노블랜드 센트럴시티에 이어, 5월 양주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가 전 타입 1순위 마감을 기록해 이 지역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상태이므로, 양주회천신도시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가 두 단지를 뛰어 넘는 최고 청약경쟁률을 달성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회장 "울산을 AI시티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AI시티(AI City)'를 제시했다. 제조업 경쟁력을 인공지능(AI)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에 AI를 접목하고,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더해 울산을 새로운 형태의 AI 도시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1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미래 울산은 AI시티의 모습이 돼야 한다"며 제조AI와 '모두의 AI', '아트(Art) 울산'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AI시대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SK] 우선 제조AI를 통해 울산의 주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제조 기술과 솔루션, 데이터를 결합해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개별 기업을 넘어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봤다. 최 회장은 "제조AI는 기술이 중요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하지만 규모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 없다면 쉽지 않다"며 "데이터를 모으고 필요한 데이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은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말했다. AI를 시민 생활로 확장하는 '모두의 AI' 구상도 내놨다. SK가 구상 중인 시민용 AI 에이전트로, 개인에게 맞는 공공·복지 혜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요청까지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아트 울산'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접목한다. 최 회장은 "모두의 AI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행복을 높이고 도시에 감성을 더해 예술이 있는 산업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7번째), 김상욱 울산시장(왼쪽 8번째),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 6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조건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을 꼽았다. 막대한 자본과 자원이 투입되는 AI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술 경쟁을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막대한 자원을 투입한 만큼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상업화해야 한다"며 "AI가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SK는 울산의 AI 인프라와 '모두의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울산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피지컬 AI 전략과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 회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청년의 역량으로 '생각 근육', '공감의 힘', '적응 근육', '피지컬 근육'도 제시했다. AI에 사고를 맡기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고민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실패에서 회복하고 직접 경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포럼'과 연계해 열린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을 둘러보고 전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SK] 최 회장은 "AI 툴을 가지고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가야 하는 교육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울산포럼은 최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기업과 지역사회가 울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울산지역 대학생과 시민 등 1만9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 회장은 "울산포럼이 상시 플랫폼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가능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아 울산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9-13 16:15
사진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일반인과 결혼 농심 신상열 부사장(사진=연합뉴스)[mdtoday = 김주성 기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자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결혼한다. 올해 부사장 승진과 사내이사 선임으로 경영 보폭을 넓힌 가운데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출발을 맞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13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농심의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활용한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농심 오너가 3세다.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하며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 2021년 말 구매실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내 첫 20대 임원이 됐다.이후 2024년 미래사업실장을 맡으며 전무로 승진했고 올해 1월 부사장에 올랐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이사회에도 합류했다.당시 신동원 회장은 신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배경에 대해 "젊은 나이지만 굉장히 회사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걸로 봐서 충분히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중장기 비전 등을 열심히 하고 있어 충분한 능력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신 부사장은 현재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사업 전략,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농심이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2030' 실행에도 참여하고 있다. 농심은 비전2030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9-13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