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순정우의 경기장] 경기도민 10만원 지급…'전국민 지원금 논란' 선발대 될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일 도의회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제안에 화답
이재명,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에 "경기도가 선도하겠다"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모든 경기도민에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전망이다.

21일 오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는 23일 0시부터 내년 1월3일 자정까지 5인이상 실내외 모든 사적모임을 금지하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표하고있다. [사진=경기도] 2020.12.22 jungwoo@newspim.com

지난 11일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과 의장단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실질적 경기부양책으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경기도에 제안을 시작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를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그동안 이재명 지사도 2차 재난기본소득의 보편지급 필요성을 역설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지체없는 지급이 실현될 전망이다.

이 지사는 그동안 지난 1차 전국민 재난지원금 이후 2차 지급을 주장하며 재난지원금 보편지급을 촉구해 왔다.

하지만 이 지사가 이번 경기도의회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전격수용'이라는 시원한 답변을 하지 않은 것은 정부의 전 국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검토와 맞물려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재 정치권에서도 여야가 이를 두고 공방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고, 재보선도 앞둔 상황이라 민감한 모습이다. 또한 3차 지원금 지급이 끝나기 전에 또 다시 '전국민 지원금' 언급으로 비판을 받을 소지가 있다.

그럼에도 이번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될 경우 2차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이라는 선발대 역할이 기대된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환경이 지난해 1차 기급과 비슷하기 대문이다. 당시, 시기적으로 선거을 앞두고 있고, 정부의 전국민 지급 결정이 오락가락하는 사이 경기도가 시발점으로 보편 지급에 대한 긍정 여론을 주도했다는 점이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2021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를 시청하고 있다. 2021.01.11 dlsgur9757@newspim.com

공교롭게도 도의회 2차 재난기본소득 제안이 발표된 11일 오전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가 있었으며, 이 지사는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제적 기본권 확대를 위해 경기도가 정책 모범을 만들어가려고 한다"는 글을 올리며 우회적으로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무게를 실린 듯한 인상을 줬다.

경기도는 이번 도의회의 제안에 따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사실상 2월 초 최소한 설연휴 전까지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생각 해본다면 누구나 유추할 수있는 시기다.

도의회는 1조 4000억원으로 추산되는 이번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방채 발행 없이 지역개발기금 예수금 등을 일반회계로 편성하고, 기금 예치금을 활용해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은 지역화폐를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