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8월 10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美 SEC, 리플 사내 메신저 대화 기록 요구
美 옐런 재무장관 "인프라법 개정안, 암호화폐 탈세 방지 진전 기대"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측 변호인 호르헤 텐레이로(Jorge Tenreiro)가 리플 직원의 기업용 메신저 슬랙(Slack) 메시지 데이터를 요구하는 긴급 신청서를 제출했다. SEC 측은 "앞서 피고 측은 모든 메시지에 대한 검색을 동의한 바 있다. 다만 검색 가능한 메시지 수가 1,468개로 제한돼 있다"며 "슬랙 메시지에 매우 중요한 정보가 포함돼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부분의 리플 직원들이 커뮤니티 수단으로 이메일 외에 슬랙 메시지를 사용하며, SEC가 검색하기 원하는 메시지 수는 100만 개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美 옐런 재무장관 "인프라법 개정안, 암호화폐 탈세 방지 진전 기대"
로이터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9일(현지시간) 인프라 법안의 암호화폐 관련 개정안이 탈세 방지에 있어 의미있는 진전을 이뤄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정안이 암호화폐 시장의 납세 명확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분석 "BTC, 이번주 강세 지속 전망... 주요 저항은 5만 달러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비트코인 가격이 주요 저항선을 상향 돌파하며 이번주 매수세가 우세를 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승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모양새를 나타내며, 다음 주요 저항 구간은 5만 달러 부근"이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코인데스크는 "5만 달러 부근에 과매수 신호를 고려할 때 추가적인 상승은 제한될 수 있다. 일봉 차트 기준 RSI 지수는 10% 가까이 하락하던 지난달 31일 이후 두 번째로 과매수 구간을 나타냈다. 다만, 주봉 차트 기준 RSI는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호조세를 나타내며, 중립 구간에서 우상향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장기 상승세의 재점화를 암시하며, 1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함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은 이번주 강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분석 "ETH 소각 메커니즘, 인플레이션율 4.39%→2.73% 하락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이더리움의 EIP-1559 업데이트로 도입된 소각 메커니즘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율이 뚜렷하게 감소할 전망"이라고 9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유투데이는 "현재 이더리움 유통량은 연간 480만 ETH 씩 증가하며 약 4.39% 인플레이션율을 기록하고 있다. 소각 메커니즘 도입으로 ETH 유통량은 인플레이션율을 2.73%까지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주 블록체인 협회 "호주 정부, 암호화폐 산업 무법지대 취급...규제 뒤쳐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블록체인 협회(Blockchain Australia) 대표가 최근 "협회는 출범 이후 꾸준하게 호주 규제 당국에게 협력을 요청해 왔다"며 "정부는 2017-18 ICO 붐 시기부터 지나치게 소극적인 '관망'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정부는 암호화폐 산업을 무법지대 취급하며 규제에는 뒤쳐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규제 기관이 원한대로 오늘날 호주 내에서 ICO 프로젝트는 찾아볼 수 없다. 다만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분야에서 암호화폐가 범죄에 연루되고 있다. 정책 입안자들이 효과적인 규제 개발이 아닌 수동적인 입장을 유지해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 호주 앤드류 브래그(Andrew Bragg) 상원의원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암호화폐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英 법조계, 암호화폐 사기피해 구제단체 출범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내 암호화폐 전문가들이 암호화폐 관련 사기피해 구제를 목적으로 하는 'CFAAR(Crypto Fraud and Asset Recovery) 네트워크'를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영국 최초 암호화폐 분쟁을 주도한 실무진을 포함한 변호사, 법의학 회계사, 기업정보 및 자산회수 전문가들이 CFAAR 팀에 포함된다. CFAAR 네트워크는 증가하는 암호화폐 절도, ICO, 랜섬웨어 등 관련 사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도, 암호화폐 관련 사법 및 규제 검토 부문에서 권위있고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