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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하나금투, EPL 첼시구단 인수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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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영국부동산개발자 등과 인수전 참가
입찰가 약 3조2000억원...투자의향서 제출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후 매물로 나와
로만 아브라모비치 영국 제재 명단 올라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국내 증권사인 하나금융투자가 영국 부동산개발업자, 스포츠매니지먼트기업과 영국 프리미어리그 첼시 구단 인수전에 뛰어든다. 입찰가는 2억 파운드(약 3조2000억원)에 달한다.

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하나금융투자는 영국 부동산개발업자 닉 캔디씨, 스포츠매니지먼트기업 C&P스포츠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첼시 입찰전에 뛰어들어 투자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입찰가는 2억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사진=로이터 뉴스핌]

'블루 풋볼 컨소시엄'이라는 이름으로 이번 입찰에 참여했다. 블루 풋볼 컨소시엄은 로이터에 "하나금융투자와 C&P스포츠가 캔디의 글로벌 투자자 컨소시엄에 참가했다"며 "참여는 첼시의 글로벌 브랜드와 아시아에서 충성도 높은 팬 층을 보여준다"고 했다.

첼시의 현 구단주는 러시아 신흥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다. 첼시 구단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매물로 나왔다. 결국 아브라모비치는 영국과 유럽연합(EU) 등의 제재 명단에 올랐다. 앞서 국내 현대차도 첼시 후원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첼시 인수전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구단주인 톰 리케츠 일가, 글로벌 대형 헤지펀드 시타델 창업자인 켄 그리피를 주축으로 하는 컨소시엄, LA다저스 지분 투자자인 토드 보얼리 등 쟁쟁한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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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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