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오도창 영양군수 "인구감소 극복 전 행정력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일 민선8기2주년 언론 간담회...전반기 성과·후반기 군정 전략 제시
"영양만이 보유한 온리원(Only one) 활용...함께 더 멀리, 희망향해 손잡고 나아가겠다"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민선8기 전반기 2년간 영양군민의 힘을 모아 양수발전소 건설을 확정짓는 등 영양군민의 행복을 위해 전력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미흡한 부문도 없지 않습니다. 영양군의 명운이 걸린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극복문제입니다. 이를 극복키 위해 온갖 지혜를 짜내 다양한 인구시책사업을 펼쳤으나 여전히 미흡합니다. 민선 8기 후반기 2년은 가파른 감소 추세를 보이는 인구감소 극복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입니다. 또 영양의 새 미래 성장동력을 찾고 양수발전소 건설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실질적인 영양군민들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1일 민선8기 후반기가 시작되는 첫 날, 전반기 2년간의 군정 성과와 향후 군정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1일, 민선8기 2주년 언론간담회를 주재하고 민선8기 후반기 군정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2024.07.01 nulcheon@newspim.com

오 군수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2주년 언론관계자 간담회'를 갖고 전반기 2년간의 성과와 향후 2년간의 군정 방향과 전략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가며 꼼꼼하게 설명했다.

또 질의 답변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과 개선점을 자세하게 피력했다.

오 군수는 먼저 "민선8기 전반기 2년 간 영양 군민 행복을 위해 전력을 다해 뛰었다"며 "영양군 역사 이래 최대 규모의 국비가 투입되는 양수발전소 신규 사업대상지 선정"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일원에 건설되는 국내 최대(1GW) 규모의 양수발전소는 총사업비 2조1000억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오 군수는 "양수발전소 건설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경제 활성화, 관광수입 증대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하루빨리 양수발전소 건설을 가시화시켜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군민에게 직접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오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A등급 확보액 122억 원 ▲문화체육 관광부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 확보액 120억 원 ▲2025년 농촌협약 공모 확보액 366억 원 ▲민간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 공모 확보액 157억 원 ▲동부리 농촌공간정비 3차 공모 확보액 181억 원 ▲화매지구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구축사업비 146억 원 등 1000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를 성과로 제시했다.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1일 경북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2주년 언론간담회에서 오도창 군수가 후반기 군정 방향과 전략을 제시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7.01 nulcheon@newspim.com

오 군수는 민선8기 후반기 군정 운영 방향과 전략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날 오 군수가 제시한 민선8기 후반기 군정 전략은 △ 경쟁력 있는 부자농촌 조성위한 든든한 농업기반 구축 △살기좋은 정주환경 조성 △매력있는 관광인프라 구축통한 생활인구 유입 △사통팔달의 원활한 교통망 구축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오 군수는 이들 군정 전략의 실현을 위한 역점사업으로 ▲노지 고추 스마트 영농기반 ▲엽채류 특구 조성 ▲자작누리 치유의 숲 유치 ▲숨 쉬는 힐링스파 조성 ▲선바위관광지 휴‧미‧락 정원조성 ▲체류형 전원마을 조성 ▲종목별 생활 체육시설 확충 ▲지역 내 특성화고 설치 ▲미국 어학연수 2배 확대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영양군 단선철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날 오 군수가 제시한 민선8기 후반기 전략과 역점사업은 사실상 '인구감소 억제'에 방점이 찍혀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2년간의 민선 8기 전반기는 군정 목표인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위한 '행복한 변화'의 씨앗을 심은 시기였다"면서 "남은 2년은 그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워 '희망의 꽃'을 피우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 그 결실을 군민들게 돌려드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헀다.

그러면서 오 군수는 "군민과 함께 더 멀리, 희망을 향해 손잡고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